검색어 입력폼

[장례예식]예배학개론MRP-장례예식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6.06.28 한글파일한글 (hwp) | 26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Ⅰ. 서론
Ⅱ. 장례의 신학적 의의
Ⅲ. 장례문화에 대한 교회사적 이해
Ⅳ. 임 종
Ⅴ. 입 관
Ⅵ. 장 례(발 인)
Ⅶ. 하 관
Ⅷ. 위로예배
Ⅸ. 그 외 예배(추모예배, 이장예배)
Ⅹ. 바꾸어야 할 장례문화
Ⅺ. 결론
Ⅻ. 참고문헌

본문내용

성경에서 말하는 죽음은 하나님의 계명을 어긴 인간의 반항과 죄의 결과에서 왔다고(창3:19) 말하고 있다. 그래서 인간은 죽음의 공포에 사로잡혀 있으며(시55:4), 죽음의 공포에 노예가 되어 일생을 고민하는 존재가 되었다고 말한다. 신약성경에 죽음은 잠자는 것이요(요 11:11, 행7:60, 살전5:10) 휴식하는 것이며 벌거벗은 상태가 되는 것이라고 하였다. 그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은 지 삼일 만에 사망의 권세를 물리치시고 다시 살아나셔서 잠자는 자의 첫 열매가 되셨기 때문이다.(고전15:20) 기독교는 죽음에 대해 몸과 영혼의 분리라고 주장한다. 죽음은 인간존재의 종말이 아니며 또한 잠정적 기간의 무한한 연속에로의 단순한 변화도 아니며 오히려 죽음은 영원의 시작이라고 한다. 죽음의 불가피성은 그 시간과 장소를 모른다 할지라도 본래적으로 삶 전체를 결정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죽음은 인간의 삶 안에 현존해 있으며 이것에 의해서만 삶의 중대한 성격을 좌우하게 된다. 인간은 자신의 죽음을 경험할 수는 없으나 친지의 죽음을 통해 자신의 죽음을 생각해 볼 수 있으며 또한 고통스럽다거나 위협적인 상황 속에서 공포, 불안, 고통을 느낄 수 있는데 이때에 애정에 넘친 슬픔과 불안에 싸인 두려움은 죽음에 대한 인간의 기본적인 감정의 두 요소이다. 장례의 과정에는 이런 감정이 깔려있다.
육신의 생활 터전은 사회이지만 영혼의 생활 터전은 교회다. 수 년, 수십 년 동안 신앙생활 하다가 하나님께 부름을 받아 돌아가셨다면, 삶을 돌이켜 볼 때 육신의 삶보다는 영의 삶 즉, 교회 안에서의 신앙의 삶이 고인에게는 귀중한 것이다. 그렇다면 장례 또한 교회 장으로 하는 것이 올바른 것이다. 상가에서는 초상이 나면 먼저 교회에 연락하여 목사님과 상의하여 모든 장례 일체를 교회에다 일임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일이다.
기독교에 있어서 장례는 매우 중요한 예식 중에 하나이다. 기독교는 부활을 믿는 종교이기에 더욱 그러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사람이 죽는다는 것은 꼭 슬픈 일만은 아니다. 장례식을 통해서 부활 신앙의 확신을 줄 수 있으며, 불신자가 있다면 구원의 계기가 될 것이며, 가족간의 우애와 사랑도 더욱 돈독해 질것이다.

참고 자료

김외식, 「예식서」, 감리회홍보출판부, 1994 : 서울.
김창인, 「예식과 설교」, 충현출판부, 1986 : 서울.
백천기 외 5인, 「기성 예식서」, 기성출판사, 1998 : 서울.
오상보, 「장례예식」, Grace Publisher, 1999년 : 서울.
, 「하늘나라(교회장례, 예식총서)」, 새한선교회, 2001 : 서울.
이대희, 「심방설교」, 아가페, 1994 : 서울.
임택진, 「기독교 가정의례 지침」, 한국문서선교회, 1985 : 서울.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