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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학, 영시]Sonnet 73 행별 해석 및 분석, 전반적 해설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6.06.27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이 글은 Shakespeare의 Sonnet 73번에 관한 행별 해석 및 전반적 해설, 그리고 비평적 읽기입니다. 영문학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을 위한 글입니다.

목차

1. 시의 분석
2. 시에 등장하는 이미지들의 성격
3. 시의 분석
4. 시의 기교

본문내용

1. 시의 분석
이 소네트는 시인의 늙어감과 죽음의 주제를 다루고 있는 시로, 시행이 진행될수록 그 어조가 더욱 진중하여 진다. 시인은 자신이 그리 오래 살지 못할 것을 앙상한 겨울나무 가지와 황홀하게 타오른 후에 사라진 낙조, 불의 죽어가는 잔불의 이미지로 표현한다. 따라서 이 시의 어조는 다분히 자기연민적이다. 그리 매력적인 감정은 아니지만, 나쁜 의미에서가 아니라 좋은 의미에서 연민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quatrain(4행 연구(聯句) - 여기서는 abab의 압운(押韻) 형식)이 반복되는 동안 시간의 불길한 면이 많이 희석된다는 점이다. 처음에는 1년이, 그리고 1년의 마지막, 그 다음에는 하루, 그리고 그 마지막, 그 후에는 불꽃, 그 다음에는 잔불, 그 후에는 생명의 완전한 소진, 그 다음에는 마치 3인칭의 주검 같은 “that”, 그리고 이어지는 시인 자신으로 이어지는 이미지들은 시종일관 시각적이고 생생하다. 그리고 그 이미지들은 하나씩 하나씩 파괴된다. 한마디로 말해서 이 시의 모든 이미지들은 급박한 죽음을 암시한다.
첫 번째 Quatrain에서 시인은 자신을 가을 나뭇잎에 비유하지만, 정확한 그 잎의 숫자를 알 수는 없다. 마치 그가 자신의 남은 시간을 계산할 수 없는 것처럼. 그것을 시인은 이렇게 노래한다.

노란 잎들이 하나도, 아니 극소수만이
매서운 바람에 흔들리는 그 가지들 위에 달려있는 때인 바로 그 때에
“When yellow leaves, or none, or few, do hang
Upon those boughs which shake against the cold.”

또한 여기서 우리들은 곧 없어지는 소리의 흐름을 듣게 된다. 2행연구마다 모든 종류의 이미지들이 배제된다. 그것은 마치 감각들이 죽어 없어지는 것과 같다. 일 년은 충분히 짧은 것처럼 느껴지는데, 아이러니하게도 하루와 불꽃은 아주 길게 느껴진다.
두 번째 Quatrain에서 시인은 태양이 서쪽 하늘에서 사라진 후의 황혼 - 물론 이는 전통적으로 죽음의 메타포이다. -에 대해 이야기한다. 죽음은 이 두 번째 Quatrain에서 시인에게 더 가까이 다가와 있다. 왜냐하면 시인은 여기서 두 번이나 더 죽음에 관해 명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첫 번째 것은 “검은 밤”이고 두 번째 것은 “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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