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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지도사]여성의 지위와 호주제도

저작시기 2005.10 |등록일 2006.06.27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여성교육개론시간에

교수님의 설명을 바탕으로 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한국에서 여성의 지위가 격하된 시점이 언제인가에 대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원래 낮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한국에서 여성의 지위가 가장 낮았을 때는 언제인가? 바로 조선시대다. 고려시대와 그 이전에는 여성의 사회 활동이 다소 안정적이었고(물론 상류층 여성에 한해서이다.) 결혼과 이혼의 문제에서도 어느정도의 발언권을 지니고 있었다. 사실상 삼국시대까지만 해도 여성의 지위는 상당한 수준이어서 가정내의 문제에서는 오히려 남자들보다 발언권이 더 강했던 때가 있었다. 이러한 사실들이 묻혀버린데에는 조선시대 성리학의 발달이 가져온 남존여비 사상에 가장 큰 책임이 있다. 역사가들은 이러한 여성의 역사를 무시하고 누락시켜 왔고 남성들 중심의 역사를 써왔다. 그렇게 됨으로써 여성들의 사회적 지위는 점점 떨어질 수밖에 없었다. 20세기 들어오면서 이른바 신여성들이 등장을 하지만 절대적으로 그 수가 적었을뿐 아니라 여성 문제에 대한 고찰과 노력보다는 그네들 자신이 남성들과의 동등한 위치에 서고자 하는 움직임이라든가 사회 문제에 대한 관심을 가질 뿐이었다. 즉, 나는 여타 여성들과는 다르다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움직임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여성문제에 대한 본질적인 고찰이 이루어진것은 70년대 이후라 하겠다. 당시 세계적으로 페미니즘이 활개를 띄고 선진국에서 개도국(특히 아시아지역)으로 그 영향력을 확대하던 때였고 고등 교육을 받은 여성들의 사회 참여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레 페미니즘 운동의 싹을 틔웠던 것이다. 이것이 80년대를 지나 90년대에 들어서면서 극대화되어 사회적인 이슈로 떠올랐다. 여성 정치인의 등장과 여성 기업가, 사회운동가, 교수 등 사회의 명망있는 위치에 여성들이 상당수 등장하면서 그 입김이 강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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