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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조경]창덕궁 답사

저작시기 2006.04 |등록일 2006.06.27 한글파일한글 (hwp) | 12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동아시아 조경사 퀴즈
창덕궁 답사 레포틉니다
조경 건축쪽에 레폿쓰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목차

1.창덕궁 부용지와 주합루 권역의 공간배치를 모식도로 그리고 공간구성에 대해 설명하시오.
2. 동궐도에 의하면 주합루 앞의 어수문 중심으로 좌우에 취병이 조성되어있다. 취병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고 복원에 대한 각자의 견해를 제시하시오.
3.상림십경-창덕궁 후원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4.애련정과 연못의 시각적 특징에 대해 알아보자.
5.연경당의 공간구성 특징을 알아봅시다
6.창덕궁의 비관람 지역을 답사하고 느낀 소감을 문화재 보존와 활용적 측면에서 서술하시오

본문내용

1.창덕궁 부용지와 주합루 권역의 공간배치를 모식도로 그리고 공간구성에 대해 설명하시오.

1)창덕궁 부용지

창덕궁의 후원으로 가는길을 올라 좌측으로 꺾어 내리면 그곳이 바로 부용지인데 이곳은 우리나라를 외국에 소개하는 자료에서 항상 사진으로 등장하는 단골 배경으로 유명한 곳이다.이 부용지는 조선후기 궁궐후원 중에서도 백미로 꼽히는데 과거에는 이곳에 우물이 존재한다고 한다.




2)부용지의 물은 어디서 들어오는것일까?

부용지의 물을 보면 얼핏 고여있어 보인다. 서북쪽 모퉁이에 아가리를 벌리고 있는 짐승모양의 조각이 있기는 하지만, 이곳은 마른 개울로 비가 오지 않으면 들어올 물도 없다.이처럼 물의 입출이 없는 연못이 어떻게 썩지 않고 물고기가 사는 것일까?
그 비밀은 바로 땅속에 있다. 원래 이곳에 우물이 있었는데 세조때 우물을 네 개나 파고 그 이름을 마니,파리,유리,옥정이라 붙였다고 한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면서 두 우물만남고 남은 우물마저 쑥대밭이 되어서 숙종이 두 우물을 수리하게 하고 그 연유를 비에 적어 세워뒀다고 한다.

6.창덕궁의 비관람 지역을 답사하고 느낀 소감을 문화재 보존와 활용적 측면에서 서술하시오

경복궁 답사에 이어서 두 번째 답사로 창덕궁을 다녀왔다. 답사날 하늘이 흐려서 비가올까 걱정을 했지만 다행히 답사 내내 비가 오지 않았다. 매표소에 모인 우리는 인원파악을 한후에 옥류천 특별관람권을 끊은후 창덕궁 안으로 들어갔다. 창덕궁의 입구인 돈화문은 광화문처럼 웅장하지은 않지만 나름데로 위엄이 있어 보였다. 창덕궁 내부로 들어서니 먼저 창덕궁에서 가장 오래되었다는 금천교가 눈에 들어왔다. 경복궁처럼 일직선상에 없는걸 보니 축선보다는 자유로운 배치에 더욱 신경썼다는 것을 알수있었다.
오늘의 주요 답사 지역은 창덕궁의 후원이다. 경복궁과 달리 창덕궁의 뒤편은 후원이 크게 세워져있었다. 세워져 있다하니 인공적인 정원이라 알기 쉽지만 인공적이기 보다는 커다란 자연속에 새워진 모습이 마치 자연 그대로의 모습과 같았다.
후원지역에 들어서서 가장먼저 눈에 들어온 곳은 바로 부용지 였다. 처음 와본 부용지였지만 대중매체나 우리나라를 선전하는 사진에 여러번 봤던 곳이여서 낯설지는 않았다. 연못이 있고 그 앞쪽으로는 부용정이 있는데 모양이 십자모양으로 독특하고 아름다웠다. 뒤편에는 예전에 왕이 공부를 하거나 책을 보관하던 규장각과 주합루가 있었다. 그앞에 문이 하나있는데 임금과 신하가 마치 물과 물고기 같아라는 뜻의 어수문이라는 이름이 인상깊었다. 과거에는 덩굴로 울타리가 쳐져있었다는데 지금은 오래된 향나무 만이 앞을 지키고 있었다.
후원을 지나 애련정에 들렸다. 맑은 연못끝자락에 작은 정자가 있었고 수면에 비친 정자의 모습이 무척 아름다웠다. 훼손을 우려해서일까? 우릴 데리고 다니던 가이드는 관람시간을 너무 적게 주어서 아쉬움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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