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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항결핵제

저작시기 2005.10 |등록일 2006.06.27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항결핵제의 역사와 종류

목차

항결핵제
☀결핵이 옮는 길
☀ 결핵치료제
☀ 결핵치료제에 최근 경향
☀ 결핵치료의 요점

본문내용

항결핵제
결핵이라는 병은 인간의 역사와 함께 존재해 온 질병이다. 고대 이집트의 미이라의 등뼈에서도 결핵이 발견되었다. 또한 옛날의 인도나 희랍의 의서에서도 병 중의 왕이라고 불리었다.
우리 나라에서도 삼국 시대로부터 이 병이 있어서 노(虜)라고 알려져 왔다. 오랜 병이고 몸 안 여러 곳에 퍼지는 병이기 때문에 시체에서 변화를 보아 결절, 즉 덩어리 모양의 변화가 많아서 결핵이라고 하였다.
병이 진행되면 결절의 중심부가 치즈와 같은 모양이 되고 이것이 묽어져서 결절 밖으로 나오면 속이 비어서 공동(空洞)이 생긴다. 겉에 생긴 부스럼이 곪아서 터지는 것과 비슥하나 이것이 허파(폐) 속에서 일어나면 폐의 다른 곳에까지 병집이 생긴다.

결핵균 (mycobacteria tuberoculosis)은 100여년 전인 1882년에 코호(Koch)에 의해 발견된 균으로 fuchsine으로 염색되기 여려우나, 일단 염색된 균은 염산 에탄올로 쉽게 탈색되지 않으므로 항산성균이라고도 불린다. 염색이 어려운 이유는 지방함량이 많은 왁스 같은 물질이 펩티도글리칸으로 구성된 세포벽이 원형질막을 견고하게 둘러싸고 있기 때문이다. 결핵균은 그 길이가 2∼3 미크론(1미크론은 1mm의 1,000분의 1)이고 넓이가 0.3∼4 미크론인 간균이며 길이가 늘어나서 반으로 갈라지면서 두 개가 되는데 한 번 갈라지는 데 10∼15시간이 걸린다 (대장균은 15∼20분임). 성장 시간이 오래 걸리듯이 생존력도 강해서 그늘진 곳에서는 몇 달이나 몇 해까지도 쉽게 살 수 있고 몸 안이나 밖에서 오랫동안을 버틸 수 있다.

☀결핵이 옮는 길
결핵균은 숨통을 통해서 공기와 함께 우리 몸 안으로 들어온다. 들어와서 허파의 가장 적은 바람집인 폐포 속에 주저앉게 되면 그 속에서 균이 자라고 임파액을 따라 폐문 임파선으로 가서 이곳도 붓게 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2∼3주일이면 이런 변화는 모두 가라앉게 된다. 사람과 균의 공존 상태가 시작되는 것이다.
우리 몸 안에 결핵균이 살아 있다는 것을 아는 방법으로는 투베르쿨린 검사가 있다. 이것은 결핵균을 키운 데에서 뽑아낸 성분을 엷게 희석해서 만든 주사액을 피부에 얕게 주사해서 48∼72시간 후에 그 자리에 단단한 덩어리가 생기는 것은 보는 반응인데 덩어리가 생기면 양성으로 결핵균이 우리 몸 안에 들어와 있다는 증거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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