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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신문지면비교분석

저작시기 2006.04 |등록일 2006.06.27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700원

소개글

신문지면비교분석

목차

없음

본문내용

한겨레는 총 24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중 3면(p.15~17)만 경제면이라는 것을 보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 못하다(주식시세표가 1면(p.17)을 차지하여, 결국 경제기사는 2면밖에 안됨). 하루에 일어나는 사건들에 비해 경제면이 차지하는 비율이 낮기 때문에, 기사의 수와 양은 비교적 압축적이라 할 수 있다. 즉 종합지로서의 지면의 제약이 크기 때문에 경제의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 모두 실을 수 없으므로, 그 날의 중요한 사실들만을 전달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국경제는 총 40면으로 다양한 분야(기획, 국제, 산업, 증권, 스포츠, 문화 등)들이 경제와 관련되어 종합적인 구성을 보여준다. 딱딱하고 고리타분한 경제내용들을 흥미와 재미를 더하기 위해 일상생활의 일들과 관련시켜 유연화 시켰다고 할 수 있겠다.
또한 경제만을 다루는 신문답게 하나의 분야에 대해 다양한 관점과 많은 기사가 관건이라 할 수 있다. 이는 1면에 간단한 내용이 소개되고 더욱더 자세한 내용을 실은 페이지를 명시하여, 첫 면의 작은 기사만 봐도 어떤 내용일 것이라는 추측이 가능하게끔 한다. 당연히 명시된 페이지에는 그 기사에 대한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

이처럼 두 신문을 비교한 결과, 구별되는 각 신문의 성격을 잘 반영하고 있었다. 즉 종합신문은 종합신문대로, 경제신문은 경제신문대로의 특성(좋은 점, 나쁜 점이 있을 수 있지만)을 살려 구성하고 있다. 이것은 독자의 주의를 끌며 특정한 기사의 중요성과 성격을 부각시키고, 지면을 다양하고 보기 좋게 미화시키는 방법으로써 신문사마다의 고유의 특징을 표출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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