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작가론]작가론 황순원론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6.27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작가 황순원에 대한 전반적인 문학세계를 조사해 보았습니다.

목차

1. 작가 생애

2. 황순원의 작품세계

3. 남자주인공들의 소극적 성향 탐구

4. 황순원 소설의 의의와 한계

참고문헌

본문내용

작가 황순원은 한국 현대 작가를 논할 때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작가 중 하나다. 그것은 아마도 그가 남긴 작품들이 가지는 의의가 중요할 뿐만 아니라, 독자들에게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다는 증거가 될 것이다. 그의 대표적인 작품<소나기>만 보아도 알 수 있듯이 그의 작품이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것은 한국인의 정서에 잘 맞는 애정과 감동, 순수함을 다룬 서정성에 있다. 나 또한 그러했다.<별>이나<소나기>에서 보여 지는 순수성과 맑은 이미지가 좋아서 황순원이라는 작가를 좋아했고, 그의 작품을 좋아했다. 내가 황순원이라는 작가를 택하게 된 이유 또한 여기 있다. 내가 좋아하는 작가이고, 그렇기 때문에 그의 작품과 작가 황순원에 대하여 자세히 살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가 마치 동화 같은 이미지의 여러 소설들을 쓴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의 작품이 역사와 현실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은 결코 아니었다. 그의 작품에서는 황순원 특유의 서정성과 역사성을 엿볼 수 있는 것이다. 앞으로 본론에서는 이러한 황순원 작품의 전반적 경향을 살펴보고 아울러 그의 소설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독특한 성향을 검토해 보고자 한다.

1. 작가 생애

‧1915년 3월 26일 평안남도 대동군 재경면 빙장리 1175번지에서 부친 황찬영(黃贊永)씨와 모친 장찬붕(張贊朋)여사의 3형제 중 맏아들로 출생. 자는 만강(晩岡).
‧1930년 16세에 시를 쓰기 시작하여 1931년 7월 시 <나의 꿈>을 『동광』에 발표하고, 그 밖의 시 작품을 여러 잡지에 발표.
‧20세 되는 1934년에 일본 와세다 제 2고등학원에 입학하여 동경에서 이해랑, 김동원등과 함께 극예술 연구 단체인 ‘동경학생예술좌’를 창립하고, 11월 첫 시집 『방가』를 ‘동경학생예술좌’에서 간행.『방가』를 동경에서 간행한 것은 총독부의 검열을 피함이 아니었냐는 트집을 잡혀 방학 때 귀가했다가 평양 경찰서에 29일간 구류 당함.
‧1940년 26세에 단편집 『늪』(간행시의 표제는 『황순원 단편집』)을 서울 한성도서에서 간행. 이후 활발한 소설 활동을 펼치심.
‧경희대 교수로 재직(1957)하면서 <너와 나만의 시간>,<과부>등 단편과 <나무들 비탈에 서다>,<인간접목>등의 장편을 발표.
‧수상경력으로는 1955년 <카인의 후예>로 자유문학상을 수상하며, 1961년 전쟁에 나간 젊은이들의 정신적 방황과 좌절을 묘사한 장편 <나무들 비탈에 서다>로 예술원상 수상, 1983년 <신들의 주사위>로 대한민국 문학상 본상을 수상함.

참고 자료

송하섭, 『한국현대소설의 서정성 연구』단국대학교 출판부, 1989
박주연, 『황순원 장편소설의 인물구조 연구』서울여자대학교 대학원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