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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상]신권론의 성리학적 논거

저작시기 2006.04 |등록일 2006.06.27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신권론의 성리학적 논거에 대해 정리하였습니다.

목차

臣勸論(신권론)의 성리학적 논거
<‘신권론’의 성리학적 담론에 관한 정치사상의 기반 >
① 맹자의 역성혁명의 ‘방벌론’
② ‘경연제도’
③ ‘과거론’
④ ‘애민론’
<결론>

본문내용

臣勸論(신권론)의 성리학적 논거

<‘신권론’의 성리학적 담론에 관한 정치사상의 기반 >

① 맹자의 역성혁명의 ‘방벌론’: 치자로서의 자질을 상실한 군주를 일개 범부로 간주하고, 정권의 교체를 정당화 → 후일 맹자의 역성혁명은 타락한 군주를 교체하는 사상적 준거.
권력구조에 대한 ‘성리학적 담론’: 역성혁명을 세련된 논리로 정당화.
- 이를 위하여 신하는 ‘격군심지비’와 ‘격군심’을 위정의 기초로 알고 실천. 뿐만아니라 ‘수기치인’과 ‘수기안백성’을 피할 수 없는 사회적 책무로 믿고 실천. 이렇게 함으로써 인정은 물론 군권과 신권간의 공공성의 권익은 상호견제와 균형의 원리를 통하여 조정. 군권의 지나친 행사를 제한하기 위한 수단과 방법은 간쟁과 상소였고, 이를 위한 수양과 이론적 강화가 ‘주경’과 ‘궁리’.

② ‘경연제도’: ‘간쟁’과 ‘상소’를 성리학적 담론으로 제도화시킨 것. 이는 군권을 제약하기 위한 ‘신권론의 성리학적 논거’가 됨.
증자가 묻기를, “자식이 어버이의 명령을 따르는 것을 효도라 할 수 있는가?” 하니, 공자는 “군부의 잘못을 바로 잡는 것이 곧 충효다.”라고 하며, “부모를 섬김에 있어 허물이 있으면 넌지시 간해야 한다. 부모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더욱 공경스럽게 간하되 역정이 일어나지 않도록 할 것이며 괴롭더라도 부모를 원망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는가 하면, “자식이 부모를 섬김에 있어서 세 번이나 간하여도 듣지 않으면 울면서 뒤따르며 간해야 한다.”고도 했다.
* 諫諍(간쟁) : 군주나 아버지의 잘못을 지적하고, 이를 고치도록 충고함. 군주가 잘 못 할 때에는 이를 바로잡는 유일한 방법. 유가에서는 간쟁을 극도로 중시하며 국가의 흥망성쇠를 좌우한다고 믿었다.

참고 자료

<국가설계와 정치사상> - 연명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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