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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모베터 블루스와 스파이크리 감독, 독립영화

저작시기 2005.11 |등록일 2006.06.27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모베터 블루스란 영화를 감상한 후 이 영화에 대한 내용 및 사회적 관점과 스파이크 리 감독에 대해 정리하였고, 독립영화에 대하여 정리하였다.

목차

모 베터 블루스 작품해설
- 주인공의 변화
- 영화의 테마
- 사회적관점으로 보는 이 영화
- 째즈란?
- 블루스이야기
- 영화의 형식
- 감독론: 스파이크리
- 독립영화에 대하여
- 평가

본문내용

♆ 평가
: 긴 시간 2시간 20분 동안 모 베터 블루스를 감상하였다. 처음에는 과연 흑인들의 사회를 어떤 방법으로 표현해 냈을까 하는 궁금증과 기대감으로 영화를 보았다.
모 베터 블루스는 흑인 사회를 다소 어둡고 음침한 곳이 아닌 재즈바라는 곳에서 연주하는 악단들의 생활사를 보여주며 주인공의 의식변화에 초점을 맞추어 전개하고 있다. 재즈바에서 백인들을 위해서 연주하는 흑인들, 또 백인 들을 동경하는 흑인들의 대화를 통해 그 당시 사회에서의 백인과 흑인의 차별을 추측해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주인공의 두 여자 사이의 갈등과 심리변화 과정이 너무 돋보여 사회 비판적인 부분은 조금은 빛을 발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재즈 블루스라는 흑인 음악으로 접근해 흑인들의 사회를 나타낸 점은 뛰어나다고 본다.
주인공의 두 여자 사이의 갈등은 중간부분에 가장 잘 나타나는데 두 여자와 다른 장소, 다른 시간에 벌이는 정사를 교차 편집한 장면은 무엇보다 재미있었고 주인공의 심리 상태를 잘 표현하여 주었다. 이 영화의 테마론에서도 볼 수 있듯이 음악만을 고집하던 주인공이 점차 진정한 삶에 대해 눈떠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데 그것은 두 여자 사이의 갈등과 손가락을 다치게 되면서의 시련, 진정한 사랑을 깨닫게 되는 과정을 통해 잘 전개되고 있다.
이 영화를 보며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은 인물들이 재즈바 무대에서 연주하고 노래부르는 장면이었다. 막바지 부분에 이르러 여가수 클락이 노래 부르는 장면은 영화 시간이 너무 길어서 내가 조금 지루해하고 있을 때 영화에 빠져들게 하였다. 그 장면은 나를 영화 속으로 빠져들게 하여 영화를 보는 재미를 더해주었다. 또한 주인공 블릭과 라이벌 쉐도우의 연주도 빼놓을 수 없다. 귀에 익숙한 모 베터 블루스를 연주하는 두 인물. 블릭은 트럼펫을 부르고 쉐도우는 섹소폰을 부르는데 무대에 선 둘의 모습이 어찌나 멋있던지, 아직도 그 장면이 눈이 선하다. 화려한 무대에서 트럼펫과 섹소폰의 생동감있는 연주는 이 영화에서 꼽을만한 명장면이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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