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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동양학]주역 64괘의 분석

저작시기 2005.03 |등록일 2006.06.27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주역 64괘 의미 정리 요약

본문내용

重天乾(중천건)
乾은 강건한 하늘의 聖情을 나타내며, 안팎으로 소성괘 乾을 거듭하여 선천과 후천의 괘상을 이루고 있으니, 하늘이 거듭하였다는 뜻으로 重天乾이라고 읽는다. 乾은 형이상적인 성정으로써의 하늘을 뜻하며, 天은 형이하적인 형상으로써의 하늘을 가리킨다. 본래 天은 사람의 머리위에 있는 하늘을 말하기도 하지만, 하늘이 땅에 그 기운을 내려 사람을 낳게 하는 본체임을 뜻
하므로, 건과 마찬가지로 3재를 통솔 주관한다. 乾은 여섯효가 다 양효이므로 굳세고 씩씩한 괘덕을 갖추고 있다. 때로써 살피면 孟夏인 음력 4월로서 양기가 극성한 때이고, 오행으로는 단단한 陽金에 속하며, 方位로는 그늘지고 외진 西北方에 자리한다.

重地坤(중지곤)
坤은 柔順厚德한 땅의 형상을 나타내며, 안팎으로 두 소성괘 坤이 거듭하여 두텁게 쌓인 땅의 괘상을 이루고 있으므로 重地坤이다. 乾이 선천을 주장함에 반해 坤은 결실의 이로움을 거두는 후천을 주장하며, 24방위로 볼때도 西南에 해당한다. 陽을 대표하는 乾이 만물을 낳음에, 음을 대표하는 坤이 만물을 기르니, 건괘 다음에 곤괘를 놓는다. 곤은 여섯효가 모두 음인 純陰
의 괘이므로 부드러운 괘체와 순한 괘덕을 갖추고 있다. 때로써 살피면 초겨울인 음력 10월로서 음기가 극성한 때이고, 오행으로는 陰土에 속하며, 방위로는 西南方이다.

水雷屯(수뢰둔)
屯은 위에 水가 있고, 아래에 雷가 있는 괘상이므로 水雷屯이라고 읽는다. 비록 밖으로 험하나 어려움을 무릅쓰고 움직이려는 덕이 있으며, 물속에 우레가 들어있는 상이다. 얼어붙은 땅속에서 양기가 꿈틀거리고, 어두운 밤속에서 새벽이 동터오듯 험한 가운데서 새로움이 시작된다. 아래의 震은 동방괘로서 陽木에 해당하고, 위인 坎은 北方괘로서 물을 뜻하니, 해가 북에서
동으로 나아가 하루가 시작되고 초목에 물이 올라 생장하려는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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