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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 윤리학]생명과 죽음

저작시기 2005.10 |등록일 2006.06.27 한글파일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생명과 죽음을 정의해 보고
현대의 생명경시, 환경파괴등 생명윤리에 관한 사항을 연구
죽음에 대한 기독교적 통찰
생명과 죽음이 어떤 관계가 있는지 ..

목차

제 1 부 생명
제1장 생명에 대한 신학적 담론
제2장 삶의 원형으로서의 관계성
제3장 반다나 시바의 ‘살아남기’에 대한 신학적 이해
제4장 생명 복제와 인간 복제에 대한 조직신학적 고찰
제5장 인간 복제와 영혼에 대한 신학적 담론

제 2 부 죽음
제6장 죽음에 대한 신학적 소고
제7장 죽음의 본질과 죽음의 극복
제8장 죽음 이후의 세계와 삶
제9장 영혼불멸과 부활을 통해서 본 죽음 이해

본문내용

1.생명의 정의
생명이란 개념만큼 모호하고 뉘앙스가 많은 개념도 없다. 생명이란 모든 생물에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속성 또는 특성으로 어느 누구나 쉽게 느낄 수 있는 것이지만, 정확하게 정의하기는 대단히 어려운 것이다. 생명은 우리의 경험 속에서 비교적 손쉽게 추상해 낼 수 있는 개념이며 통용되는 개념이다.
이론 생물학자 로위(W. Rowe)는 생명을 다음 세가지로 정의하였다
첫째, 생명은 대사(metabolism)의 특성이 있어야 한다. 즉, 주변으로부터 자유 에너지를 흡입하여 이를 자체 유지를 위해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둘째, 생식의 특성이 있어야 한다. 생명체는 개체의 유한성을 극복하기 위해 자기 자신에 대한 복제 능력을 가져야 한다. 셋째, 진화(evolution)의 특성이 있어야 한다. 진화란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세대를 거쳐가며 변이와 선택에 의한 적응력을 증가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의 개체적인 생명체는 이 세 요건을 모두 완전히 충족시킬 수 없다. 따라서 우리는 이러한 정의를 통해서 나타난 생명의 정의에 대해 만족할 수 없다. 생명이란 워낙 다양하고 복합적인 현상이라 어떤 한 학문을 통해서 규명되기보다는 여러 학문을 통해 규명되어야 할 것이다.
기독교적 정의
기독교의 생명이란 우선 경험적으로 ‘살아있음’을 규정한다. 이렇게 보는 이유는 이 ‘살아있음’은 하나님으로부터 말미암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독교의 생명 논의는 모든 ‘살아있음’을 대상으로 삼는다. 우리는 이 ‘살아있음’을 생물학적 생명이라 부를 수 있다.
단순히 ‘살아있음’이 생명의 전부는 아니다. 인간에게는 생물학적 ‘생명’과 ‘영혼’이 있어서 인간의 생명을 이룬다. 그러나 이것 또한 전부는 아니다. 인간에게는 ‘하나님 앞에서의 살아있음’이라는 또 다른 생명의 질적 차원이 있다.
기독교의 생명 논의는 생물학적 ‘생명’ ‘영혼’ ‘영’ 이라는 인간의 생명 요소를 넘어 전혀 질적으로 다른 생명 문제를 다루는 데까지 나아간다. 그것은 ‘영생’이다. 이 ‘영생’은 생득적 차원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점에 그 독특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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