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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층론]재벌미니시리즈 인기와 한국계급사회

저작시기 2005.11 |등록일 2006.06.27 한글파일한글 (hwp) | 22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재벌미니시리즈의 인기를 통해 한국사회의 계급의식을 분석한 리포트입니다.
사회학과 계층론 발표때 썻던 자료이고 논문의 형식을 유지했습니다.
이론적 배경, 데이터 수집등 꽤 완성도 있는 레포트입니다.

목차

1.재벌미니시리즈의 인기
2.이론적 배경
3.계층양극화 심화와 사회이동 폐쇄성
-계층양극화
-사회이동 폐쇄화
4. 고비용 문화의 발달
5. 결론
6. 붙임
참 고 문 헌

본문내용

현재 TV에서 방영되는 드라마는 ‘재벌’을 소재로 한 미니시리즈가 많고 또 시청률이 높다. 예를 들면 역대 시청률 11위(57.6%)를 기록한 ‘파리의 연인’이나 37위를 기록한 ‘올인’(47.7%) 그리고 50위를 기록한 천국의 계단(42.4%) 등이 그것이다. 이 순위에도 들지 못했지만 최근에 방영되었던 ‘풀하우스’, ‘발리에서 생긴 일’, ‘오 필승 봉순영’ 혹은 ‘쾌걸춘향’같은 미니시리즈들은 재벌의 등장에 따른 내용이 많다. 붙임에 참조된 내용을 분석하여 보면 그 시대의 시대상을 반영하는 미니시리즈가 인기가 있었다고 생각된다. ‘사랑이 뭐길래’와 ‘아들과 딸’, ‘엄마의 바다’와 같은 미니시리즈는 90년대 초반에 인기가 있었던 미니시리즈로 그 시대에는 ‘남녀평등’의 문제와 ‘가부장제’ 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는데 이런 미니시리즈들은 그 시대의 문제를 잘 반영했다. 그리고 90년대 중반에 들어서는 다양한 문제들이 대두되던 시기로 ‘야망의 전설’, ‘서울의 달’ 같은 미니시리즈는 사회 하층민의 생활상을 보여주던 드라마이고, 또 ‘모래시계’, ‘코리아게이트’ 등은 한국사회의 변동과정에 대한 과정을 잘 보여주는 미니시리즈이다. 또 ‘사랑을 그대 품안에’ ‘마지막 승부’ ‘질투’ 등은 젊은 사람들의 역동적인 모습을 잘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시대와는 관계없이 일일드라마나 사극같은 경우는 꾸준히 인기를 끌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시 ‘재벌’을 소재로 한 드라마 이야기로 돌아와 보면 90년대에도 ‘재벌’을 소재로 한 미니시리즈가 있긴 했지만 그 모습은 다분히 부정적이고 또한 미니시리즈의 주요내용을 차지하지 않고 주변부에 머물러있었다. ‘첫사랑’이나 ‘젊은이의 양지’, ‘청춘의 덫’같은 드라마는 계층상승을 위한 비겁한 사람들의 이미지를 많이 보여주었다. 하지만 2002년에 들어서면서 ‘재벌’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바뀌었고 그들은 열정적인 사랑을 한다.

참고 자료

○ 드라마 역대최고시청률순위 TOP50, TNS 미디어(www.tns.co.kr), 2004년
○ 2004년 드라마 시청률, TNS 미디어(www.tns.co.kr), 2004년
○ 이남표, 미디어 시대의 정치, 2003
○ 황수경․정진호․김승택․남재량, 한국의 임금과 노동시장 연구, 2005년
○ 한국노동연구원, 일자리 양극화 경향과 빈곤정책의 방향, 2003년
○ 통계청(http://www.nso.go.kr), 2003년
○ 2002학년도 서울지역별 서울대학교 입학인원, 조선일보, 2004. 10. 24
○ 계층화 부추기는 상류층 중매 풍속도, 뉴스위크 한국판 제 525호, 2002. 4. 17
○ 박은경, ‘온라인 마담뚜’의 급부상, 2001년, 1월 4일, 주간동아
○ 유통가 ꡐ귀족 마케팅ꡑ 확산, 2005-03-25, 파이낸셜뉴스
○ [표지이야기] 젊은 귀족만 청담동에 오라!, 한겨레 21 제356호, 2001.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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