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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국문 근대문학]김학철 <격정시대> 줄거리 및 작품해설, 감상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6.27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국문학 발표시간에 사용하기위해 작성한 자료입니다.
인터넷에 자료가 많이 없어서 책을 읽은 후 직접작성했고 작품해설은 책을 많이 참고했구요 참고한 책은 끝에 표기되어 있습니다.

목차

『격정시대』
-식민지 백성의 고통과 좌절을 삶에 대한 낙관주의로 극복한 민족문학의 꽃!
*작가 김학철
*작품 - 주인공 서선장의 성장과정을 중심으로 설명.
*격정시대에 나타나는 김학철 문학의 특징.
1. 진실성
-사건의 진실성
-인물의 진실성
-세태의 진실성
2. 인간정신미
3. 언어구사미
*결말

본문내용

장편소설 <격정시대>는 그의 대표작으로 항일전쟁시기 조선의용군의 형성과정과 그 발전과정 및 그들이 관활한 중국대륙에서 피어린 투쟁에서 세운 위훈의 서사시적 화폭을 펼쳐든 기념비적인 개척성적인 작품이다. 작가 김학철은 이 조선의용군이 중국대륙에서 혈전한 역사적 위훈을 해방직후부터 창작하려는 창작적 격정에 가슴 불태우면서 앞에서 말한 것과 같이 먼저 단편소설로부터 시작하였으며 그 뒤에는 전기문학 형식으로 쓰기도 하였다.
작가 김학철은 전우들에 대한 뜨거운 동지애로 전우들이 피흘린 역사를 쓰려는 역사적 사명감을 안고 지난날 총칼로 적을 무찌르듯이 <총이 아닌 붓>을 총칼로 삼고 <한바탕 분투> 한데는 매몰되기 쉬운 조선의용군의 위훈을 예술적으로 재현해 보려는 창작적 격정에 불타 <과거 산해관 이남에서 항일전쟁을 한 사람가운데서 좌익의 역사>를 예술적으로 재현하였다. <격정시대>에서는 앞서 말한 주제사상을 풀어나가는 인물에 주인공 서선장을 비롯하여 씨동이, 문정이, 김봉구, 송일엽 등 인물형상이 자리잡고 있다.

작가 김학철은 창작초기부터 경향적인 좌익작가였다. 왜냐하면 그가 서울에서 서울보성고등학교 시절에도 이상화의 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를 애독하고 큰 충격을 받았으며 항일전쟁시기 습작단계에 있을 때에도 가사 <의용군추도가>를 작사하였고 태항산에서 프로작가 김사량 등의 영향을 받은 것과도 관련된다.
해방직후 그가 서울에서 본격적으로 창작활동을 벌린 때부터 항일혁명투사(주로 조선의용군)를 형상화한 단편소설 <군열> , <밤에 잡은 부로(포로)> , <답배국> , <야맹증> 등은 다 그가 같이 지내던 조선의용군 전우들의 형상이며 1983년 창작한 전기문학 <항전별곡> 역시 조선의용군의 전우들의 형상을 창조하였다. 이 작품들은 다 장편소설 <격정시대>를 쓰기 위한 골격들을 마련한 것이다. 집에 비하면 주춧돌, 대들보, 기둥 등 엉터리를 마련해 놓은 것과 같다. 그러므로 위의 작품들은 장편소설 <격정시대>의 원형이고 장편 <격정시대>는 이들 조선의용군 투사들의 형상을 집대성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 작품의 주인공 서선장은 김학철의 분신이라고 말할 수 있다. 김학철 본인이 말한 소년시기는 말 할 것도 없고 서울 고성보고시기 중국대륙시기도 다 거의 경력과 맞아 떨어진다. 소학교 시절의 서선장은 장난이 심하고 고집이 세고 작문을 잘 지은 것이나 생김생김이 준수한 것은 그의 소학교 시절과 같으며 서울시기 외갓집에 가서 보성보고를 다니고 광주학생사건의 지지성원 운동에 참가한 것이라든가 노자를 한선희에게서 얻은 것은 실지 경력에서는 여류작가 이선희에게서 얻은 것으로 이름을 바꾸었을 따름이다. 중국대륙시기에 항일 테러 활동하기 위해 조선민족혁명당 지하조직에 참가하고 군관학교에 들어가 졸업하고 조선의용대, 조선의용군이 되어 태항산에서 활동하다가 호가장전투에 참가한 것 등은 김학철의 경력과 맞아 떨어진다. 작품에서 상해항구 공원에서 지신 밟기에 서선장이 폭탄을 던져 실패한 것은 장준광이 한 것을 서선장이 형상에 합한 것이다.

참고 자료

박충록 (1996) 『김학철 문학 연구』. 이외문화사.
전성호 『‘격정시대’와 김학철의 미학적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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