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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사상]맹자와 순자 비교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6.06.26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동양 사상의 이해 시간에 과제로 한 자료입니다. 맹자와 순자를 비교하는 건데
맹자는 성선설, 순자는 성악설로 유명하죠~
김교빈 이현구의 동양철학에세이를 교재로 사용했기 때문에 그것을 바탕으로 해서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본문내용

이번「동양철학 에세이」의 ‘맹자’와 ‘순자’를 읽으면서도 하늘과 인간에 대한 생각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맹자와 순자를 몇 가지 비교 대상을 찾아보았다. 각 사상가들이 자연과 인간의 본성을 어떻게 보았는지에 대한 것이다. 그리고 덧붙여 어떠한 정치론을 주장하였는지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적지 않은 분량인데도 매우 오랫동안 책을 잡고 있었다.
고등학교때 기억을 되살리며 맹자와 순자의 대표적인 생각을 뽑아보면 맹자는 인의설, 성선설, 왕도정치론, 호연지기가 대표적인 사상이고 순자는 성악설, 유물론 철학, ‘예’의 강조 등이다.
맹자와 순자는 모두 공자의 사상을 이은 사상가이다. 맹자는 `인은 사람의 마음이요, 의는 사람의 길’로 표현함으로써 공자의 ‘仁’을 체계화 하였다. 후세 사람들이 맹자를 ‘공자에 버금가는 성인’이라고 칭한것을 보면 공자의 사상을 정석대로 이끌고 나갔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순자는 유가 철학을 발전시켰음에도 맹자가 칭송받는 것과 달리 환영받지 못한 평가를 듣고 있다. 그 이유는 당시 사람들의 보편화된 의식을 순자는 과감하게 끊어버리려고 했기 때문에 더욱 그럴것이다. 그 예로는 만물의 생성 근원인 하늘과 인간과의 관계를 끊어버렸고 또한 많은 사람들이 인간의 본성이 선한 것으로 생각하나 순자는 이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입장이었기 때문이다.
「동양철학 에세이」를 중심으로 좀 더 자세히 이야기 하면 우선 인간의 본성에 대한 ‘맹자’와 ‘순자’의 생각부터 먼저 이야기 하는데 나을 것 같다. 이분법적인 생각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학생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좀 더 쉽게 이해되기 때문이다.
맹자는 성선설의 대표사상가이다. 본성론은 맹자에 이르러 중심 주제로 자리잡은 철학이다. 공자가 살던 시기에도 본성에 대한 관심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중심 주제는 아니었기 때문이다. 맹자가 살던 당시에는 인간의 본성에 대해서 본래는 착한 요소도 없고 악한 요소도 없다는 주장과 착해질 수 있는 요소와 악해질 수 있는 요소가 동시에 들어 있다는 주장, 날 때부터 본성이 착한 사람도 있고 나쁜 사람도 있다는 주장이 있었다. 여기에 맹자는 확신에 찬 목소리로 인간의 본성을 착하다고 주장한다.

참고 자료

동양철학 에세이, 김교빈 이현구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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