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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철학]묵자

저작시기 2005.11 |등록일 2006.06.26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묵자에 관하여 수업시간에 정리한 노트입니다.
좋은 참고자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묵자의 사상은 세 가지로 볼 수 있다. 첫째는 겸애(兼愛), 둘째는 천지(天志), 셋째는 상동(上同)이다. 세 가지 사상은 모두 일관되어 있다.

겸애는 무조건적이고 무차별적인 신적인 사랑을 얘기한다.
무조건적이고 무차별적인 사랑이기 때문에 인간의 사랑이 아니다. 겸애를 하기 위해서는 신의 눈으로 세상을 봐야한다. 인간은 더럽고 추악하면 사랑하지 않지만, 신은 더럽고 추악하기 때문에 사랑한다고 얘기한다. 묵자는 하층민의 입장에서 보는데 하층민은 더럽고 추악하기 때문에 사랑해야 한다.
기독교와는 조금 차이가 있는데 기독교에서는 창조와 다스림이지만, 묵자의 입장에서 하나님은 그냥 다스린다고만 본다.
겸애를 하면 상을 주고, 아니면 벌을 준다. 묵자는 하나님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귀신도 존재한다고 여긴다. 인간이란 상과 벌 아래 놓여있다고 본다. 인간이 상과 벌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있다는 것을 뜻한다. 인간과 하나님과는 단절되어 있다. 인간은 자유의지가 있어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기에 상과 벌을 받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되면 인간에게는 상과 벌을 줄 필요가 없다. (이것이 유일신론의 일반적인 주장이다. 유일신론은 기독교의 기본적인 입장이다. 신과 인간은 단절되어 있다.) 예) 인형극

법가는 신이 상벌을 내리는 게 아니라 국가가 상벌을 내린다고 생각한다. 국가 아래 국민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와 반대되는 것이 맹자의 성선설(인간은 선한 본성을 가지고 태어난다)이다. 맹자는 백성들을 적자(핏덩이)로 본다. 백성들의 주체성이나 자발성을 인정하지 않는다. 백성은 단지 보호대상일뿐이다. 맹자는 민주주의를 반대한다. (한 집안에서도 민주주의가 형성 될 수 없다. 민주주의가 되려면 최소 3표가 있어야 다수결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공자나 맹자는 백성을 자식으로 본다. 부모가 자식을 돌보듯이 위민민본정치의 주체이지 백성들이 주체가 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묵자 입장에서는 백성이 주체이다.
이 시기의 하나님의 이론이 상동이라는 국가이론으로 이어진다. 상동은 한자 그대로 ‘위와 같아지라’ 라는 뜻을 지닌다. 하나님이 상벌을 주는데 문제점을 제기한 것을 변신론이라 한다. 변신론에서는 정말 하나님이 착한 자에게 상을 주고, 악한 자에게 벌을 주는가? 라는 의문을 제기한다. (구약성서 욥기)
상동에서는 아랫사람은 무조건 윗사람의 뜻을 따르라는 국가 이론의 기본원칙으로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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