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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각 나라별 자본축적

저작시기 2005.04 |등록일 2006.06.26 | 최종수정일 2015.12.07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자본축적이란 주로 투자자금을 어떻게 마련해서 투자를 위해 이것을 어떻게 동원하는가 하는, 즉 투자자금의 축적과 동원이라는 의미로 이해한다.
즉, 공업화에 있어서 선두주자․중간주자․낙후주자 등의 자본축적과정이 어떠한 특징을 가지고 전개되는지 영국, 일본, 한국등 세 나라의 사례를 비교하여 살펴본다.
세 나라의 자본축적과정을 비교 연구하는 것은 후진국의 개발문제를 이해하는데 특별한 중요성이 있다. 세나라는 국토넓이와 기후가 비슷하고 자원은 부족한데 인구압력이 크다는 점이 비슷하다.
그래서 국내시장이 좁아서 공업화는 해외시장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는 점 또한 같다. 하지만 영국은 18세기 후반, 일본은 19세기 후반 우리 나라는 20세기 후반에야 시작해서 세 나라의 공업화를 시작한 시기가 100년씩 차이가 난 것이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세 나라를 비교한다면 후진도의 차이에 따라 자본축적이 유형이 어떻게 다른지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목차

Ⅰ.자본축적 발전단계와 투자자금 공급의 선도주체

Ⅱ. 영국의 자본축적과정
Ⅱ-1 농업부문의 원시축적
Ⅱ-2 원시축적
Ⅱ-3 저율의 투자

Ⅲ. 일본의 자본축적과정
Ⅲ-1 농업잉여와 정부의 역할
Ⅲ-2 일본의 무여과 자본축적
Ⅲ-3 투자와 자금조달

Ⅳ 우리 나라의 자본축적과정
Ⅳ-1 원시축적의 불가능성
Ⅳ-2 외자로 주도된 공업화
Ⅳ-3 강제 저축에 의한 내자동원
Ⅳ-4 국내저축과 수출의 역할

Ⅴ. 자본축적모형의 종합비교

본문내용

자본축적이란 주로 투자자금을 어떻게 마련해서 투자를 위해 이것을 어떻게 동원하는가 하는, 즉 투자자금의 축적과 동원이라는 의미로 이해한다.
즉, 공업화에 있어서 선두주자․중간주자․낙후주자 등의 자본축적과정이 어떠한 특징을 가지고 전개되는지 영국, 일본, 한국등 세 나라의 사례를 비교하여 살펴본다.
세 나라의 자본축적과정을 비교 연구하는 것은 후진국의 개발문제를 이해하는데 특별한 중요성이 있다. 세나라는 국토넓이와 기후가 비슷하고 자원은 부족한데 인구압력이 크다는 점이 비슷하다.
그래서 국내시장이 좁아서 공업화는 해외시장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는 점 또한 같다. 하지만 영국은 18세기 후반, 일본은 19세기 후반 우리 나라는 20세기 후반에야 시작해서 세 나라의 공업화를 시작한 시기가 100년씩 차이가 난 것이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세 나라를 비교한다면 후진도의 차이에 따라 자본축적이 유형이 어떻게 다른지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Ⅰ.자본축적 발전단계와 투자자금 공급의 선도주체
자본축적의 기본성격은 농업잉여의 유무와 그 크기 그리고 무역의 역할과 가격기구의 역할 , 외자의존의 유무와 그 크기 등에 의해 규정된다.
자본공급의 주체는 민간기업․은행․정부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이 가운데 무엇이 공업화의 자본공급을 주도하느냐는 것이 원시축적의 유무와 그 정도 또는 공업화를 시작하는 시기가 얼마나 빠른가하는 것이 결정된다는 것이다.
영국의 경우 원시축적이 충분하였는데 원시축적이란 공업화에 들어가기 이전에 이미 축적되어 있는 민간부문의 농업자본이나 상업자본을 말하는 것이다. 영국은 원시축적은 충분하였지만 어디에 투자되어야하는 것이 유동적이었다. 그래서 영국의 은행은 공업화과정을 통하여 장기시설자금 금융을 할 필요가 거의 없어 상업금융위주로 발전하였다.
영국의 경우에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민간기업 스스로 자본을 조달했으며 정부나 은행의 투자자금 공급기능은 거의 없었다. 그 다음으로 프랑스나 독일의 경우에는 원시축적이 있었지만 투자수요에는 부족했기 때문에 처음단계에서는 자금을 모아 주는 은행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그 뒤 민간기업이 더 성장하면서 기업 스스로 자금조달기능을 맡게 된 것이다.

참고 자료

경제발전론- 박승 - 2000 - 박영사
발전경제학- 김대한- 1998 - 경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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