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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학문]허브농장 견학문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6.06.26 한글파일한글 (hwp) | 12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허브다섯메를 다녀와서 사진과 관련 자료, 감상 등을 기록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1. ‘허브다섯메’와의 첫 만남

2. ‘허브다섯메’ 이야기

3. 허브에 대한 설명과 질문
(1) 허브란 무엇인가

(2) 다양한 허브의 체험
① 학자의 허브, 레몬밤 (Lemon balm)
② 자생허브를 지닌 민트 (Mint)
③ 꽃에서 향이 나는 자스민 (Jasmine)
④ 모기가 싫어하는 제라늄 (Geranium)
⑤ 허브의 여왕, 라벤더 (Lavender)
⑥ 수험생의 허브, 로즈마리 (Rosemary)
⑦ 여드름에 좋은 티트리 (Tea Tree)
⑧ 코알라가 좋아하는 유칼리투스 (Eucalyptus)
⑨ 만병통치약, 세이지 (Sage)
⑩ 피자와 어울리는 오레가노 (Oregano)
⑪ 첫 허브티로 적당한 사과향의 캐모마일 (Chamomile)
⑫ 향이 멀리 퍼진다는 백리향 (Thyme)
⑬ 유럽의 야생딸기, 와일드 스트로베리 (Wild Alpine Strawberry)
⑭ 레몬향이 강한 레몬버베나 (Lemon Verbena)
⑮ 초콜릿 향의 헬리오트롭 (Heliotrope)

4. 허브 기르기

5. ‘허브다섯메’를 떠나면서

본문내용

1. ‘허브다섯메’와의 첫 만남
4월 2일 일요일 아침, 서울 장지동에 위치한 허브농장 ‘허브다섯메’로 가기 위해 지하철에 몸을 실었다. 내가 사는 일산에서 그 곳까지는 거리가 너무 멀었지만 교수님께서 추천해주신 곳이라 많은 기대를 품고 가게 되었다. 하지만 농장까지 가는 길은 순탄치 않았다. 아침 일찍 출발하느라 잠이 부족하여 지하철 안에서 졸다가 내릴 역을 놓치기도 하고, 다시 돌아와 내린 장지역의 황량하고 쓸쓸한 모습에 당황하기도 했다. 미리 약도를 준비해가긴 했지만 길을 찾는 것이 쉽지 않았고, 길을 물어물어 도착한 곳에는 이미 농장은 오래전 이사를 가고 아파트 공사장만이 있을 뿐이었다. 조교 선생님과의 연락도 쉽지 않았는데 겨우 연락이 닿았고, 길을 헤매는 나와 친구들을 위해 선생님께서 직접 차를 몰고 나와 주셔서 무사히 농장까지 갈 수 있었다.
차가 농장에 들어서자 나의 예상과 기대는 여지없이 무너지고 말았다. TV에서 봐왔던 것처럼 다양한 꽃들이 피어있는 아름다운 정원과 시설을 상상하고 있던 내 앞에 펼쳐진 것은 질퍽한 땅과 공사장 사이로 허름하게 서있는 온실뿐이었다. 온실 밖에는 화분이 어지럽게 쌓여 있고 정원은커녕 그 흔한 잔디마저 보이지 않았다. 실망감을 숨기지 못한 채 농장에 계시는 선생님의 안내를 받아 온실로 들어섰다. 막상 온실로 들어서니 아기자기한 화분 속 허브들과 그 사이사이 활짝 핀 꽃들은 푸르름을 내비치고 있었고, 밖과는 사뭇 다른 따뜻하고 상쾌한 공기에 마음이 설레이기 시작했다. 이렇게 나의 허브농장 견학은 시작되었다.

2. ‘허브다섯메’ 이야기
아마 나처럼 농장의 허름한 모습에 실망한 학생들이 많아서 였는지, 농장에 계신 선생님의 설명은 나의 오해를 풀어주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 허브가 우리나라에 널리 알려지기 훨씬 전인 1984년 ‘다섯메 꽃동산’으로 시작한 ‘허브다섯메’는 관광을 목적으로 하는 곳이 아니라 재배를 목적으로 하는 농장이기 때문에 방송매체에서 봐오던 것과는 거리가 있다는 것이 선생님의 말씀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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