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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독일

저작시기 2005.10 |등록일 2006.06.26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프랑크푸르트
1)뢰머광장
2)에센하이머 탑
3)차일거리
4)역사 박물관
5)카이저 돔
6)메쎄 박람회장
7)중앙역
8)구 오페라 극장

본문내용

1)뢰머광장
프랑크푸르트의 구시가지 중앙에 위치한 광장이다. `뢰머(로마인)`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것은 고대로마인들이 이곳에 정착하면서부터인데 15~18세기의 건물들이 몰려 있다. 광장 주변에는 구시청사와 오스트차일레가 있다. 구시청사는 신성로마제국 황제가 대관식이 끝난 후에 화려한 축하연을 베풀었던 유서깊은 곳이며, 프랑크푸르트 최초의 박람회가 열린 곳이기도 하다.
1405년부터 시청사로 사용되었으며 제2차 세계대전 때 파괴되었다가 재건되었다. 구시청사 맞은편에 있는 목조건물들을 통칭 오스트차일레라고 하며, 본래는 15세기에 쾰른의 비단상인들을 위해 지어진 것이다.

뢰머 광장과 자일 거리 중간쯤에 고전 건축 양식의 원형 교회가 파울 교회다. 1786년부터 건축되기 시작했으나, 나폴레옹이 점령한 뒤부터 건축이 중단되어 1833년에야 겨우 완성되었다. 현재의 건물은 제 2차 세계 대전 후 재건한 것이다.
독일 국민에게는 유서 깊은 역사적인 교회로, 평화의 상징으로 여긴다. 1848년 5월 18일, 독일 제 1회 국민회의에서 그림 형제를 포함한 대의원들이 59개 항목의 국민 권리를 채택한 곳도 이곳이었다.
또, 동서독 분단 당시에는 독일 통일이 실현되는 상징적인 장소로 여겼다
지금은 교회로서의 기능보다 집회나 축하연 장소로 이용되지만, 여전히 자유, 통일, 민주주의 상징으로 남아 있다. 심플한 교회 홀에서 독일 출판 평화상과 괴테 상의 시상식이 열린다. 10~16시까지 개관하며, 트램을 타고 뢰머 역에서 내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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