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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자본주의 비판

저작시기 2006.03 |등록일 2006.06.26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사회주의의 입장에서 자본주의를 비판하는 레포트
다소 원론적인 논리를 전개하고 있음

본문내용

2004년 지금, 나는 편안히 앉아서 TV를 보기도 하고 식탁에서 맛있는 밥을 먹기도 하고 침대에 누워서 잠을 자기도한다. 필요한 물건들은 그때마다 가게에 가서 사기 때문에 별다른 불편함은 없다. 간혹 엄청나게 많은 상품들을 보면서 좋아보이는 것은 충동적으로 사게되고 기분좋게 사용하다가 내팽게쳐버리기도 한다. 아직까지는 학생이기 때문에 마땅히 따로 일을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육체적으로도 피로하지않다. 주어진 환경은 오히려 나를 나태하게 만들면 만들었지 고단하고 힘겹게하지는 않는다. 지난 21년동안 그렇게 해왔으니깐 말이다.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자본주의의 세계이다. 거창하게 자본주의라고 할 것도 없지만 오늘날 현실이 그렇다고 보니 자연스럽게 적용되는 것 같다. 좀더 구체적으로 생각해보자면, 경제학 시간에 배운 고전파 경제학자들이 정의내리는 사회가 자본주의인 것 같으며, 단순하게 사회주의와의 대결속에서 승리한 사상이라고 생각한다. 자기 자신들의 능력에 맞게 대우를 받으면서, 사람들은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자본을 활용하며 그 자본이 지배하는 경제체제를 자본주의라고 할 수도 있겠다. 이윤획득을 목적으로 상품생산이 이루어지며 노동력이 상품화되며 생산이 무계획적으로 이루어진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지배권을 가지며 동시에 경제주체인 생산수단의 소유자(자본가)와 생산수단을 소유하지 않은 노동자가 시장에서 결합되어 함께활동하는, 영리주의와 경제적 합리주의에 의해서 지배되는 하나의 유동경제적 조직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모두들이 대충 다 아는 사실이며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들이다. 자신의 능력에 따라서 분배되고 가치를 부여할 수 있다고 하니 이게 얼마나 합당한 일들인가. 별다른 문제점은 없어보이며 결국 역사적으로 가장 우월한 사상으로 여겨진다.
그런데, 왜 세계 곳곳에서 수많은 사람들은 ‘반자본주의’를 외치는 것이며 ‘반세계화’를 외치는 것이며, 다소 줄어들기는 했지만 ‘혁명’을 부르짖고 있는 것일까? 내용적으로 대립된다고 할 수 있는 사회주의의 몰락을 눈앞에서 지켜보고서도, 도대체 어떠한 이유 때문에 자본주의의 변혁을 추구한단 말인가

참고 자료

<알기쉬운 마르크스주의 경제학> 크리스 하먼/ 김종원 옮김, 풀무질, 1996
<노동자 교양경제학> 채만수, 현장에서 미래를,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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