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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요지 야마모토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6.06.26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이 세상의 수많은 패션 디자이너를 트렌드를 만들거나 리드해나가는 사람과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로 트렌드 이상의 의미와 가치를 표현해나가는 디자이너로 구분한다면 요지 야마모토는 분명 후자를 대표하는 크리에이터 중의 한 사람이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세상의 수많은 패션 디자이너를 트렌드를 만들거나 리드해나가는 사람과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로 트렌드 이상의 의미와 가치를 표현해나가는 디자이너로 구분한다면 요지 야마모토는 분명 후자를 대표하는 크리에이터 중의 한 사람이다.

너무나 섬세한 신경과 철학적 사고를 지닌 듯 보이는 그는 `옷` 이 갖는 상식을 뛰어넘는 혁명적인 옷을 만든다.
그의 옷은 생각에 젖은 듯 침울하지만 강하고, 어둡지만 비극적이지는 않고 미래적이지만 과거의 향수에 뿌리를 두고 있다. 그의 패션쇼는 관객과 비평가들을 완전히 사로잡았다. 해체주의적인 실루엣과 납작한 구두, 그리고 블랙이란 컬러로 파리 패션계를 뒤흔들어 놓았고 드레이핑 과 소재사용에 혁신적인 테크닉을 사용했으며, 그가 디자인한 옷은 실루엣과 형태면에서 신체분할을 왜곡시켰다.
패션과 디자인을 예술과 문화로 승격시켰던 것이다. 간단히 말해 불온하고 선동적이지만 우리의 감각을 일깨우는 전혀 새로운 것이었다.
이 과정에서 야마모토는 거의 모든 패션 상을 휩쓴다. 패션 편집상을 3번이나 수상했으며 외국인에겐 더없이 큰 영광인 ‘파리 예술상’의 후보에도 오른다. 요지는 그 이름 자체로 패션과 동일시되는 몇 안 되는 디자이너 중 한 사람이다. 그는 늘 선구자적인 자세를 취해왔으며 새로운 방향을 개척해왔다.
감성적인 부분이 단연 돋보이는 패션계에서 그는 “현인이자 예언가로,
가장 르네상스 적이며 동시에 관조적인 인물”이라는 극찬을 들으면서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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