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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B

[감상문]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저작시기 2006.04 |등록일 2006.06.25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400원

소개글

부모교육의 교양과목에서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를 시청후
감상문 레포트로 A+를 받았습니다.

후회없으실거예요!

본문내용

매주 꼭 보는 것이 있다. 토요일 pm.7시 SBS 에서 하는 실제상황 토요일 2부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가 바로 그것이다. 이번회가 15회로 시작한진 얼마 되진 않았지만 첫 회 때부터 실로 엄청난 충격이었다. 제목에서는 그리 심각한 주제를 엿볼 수 없어 육아일기와 비슷하리라 생각했지만 시청을 하고 나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의 문제들, 그것도 우리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의 심각성을 느낄 수 있었다.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울보공주 예빈이네 편이다. 퇴근하는 할아버지를 마중 나와 예쁘게 인사하고 할아버지의 발도 씻어드리고 얼굴도 씻어드리는 예쁜 예빈이. 웃으면 울보공주란 별명이 무색할 정도로 해맑게 웃는 모습이 예쁜 아이이다. 나도 결혼하면 예빈이 같은 예쁜 딸을 낳고 싶다고 생각할 정도로 부러움을 샀다. 하지만 이게 웬일! 할머니가 시야에서 없어지면 울보공주로 변하는 것이다. 최장 3-5시간도 악쓰고 운다고 하니 정말 부모로써는 미칠 지경이다. 곤히 자는 잠을 깨우거나 갖고 싶은 것이 있거나, 뺏겼을 때, 예빈이는 악을 쓰며 울기 시작한다. 동네사람들 중 예빈이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낮이나 밤이나 예빈이네 집은 전쟁이 따로 없다.

아빠와는 딸인지 의심이 될 정도로 어색하며 엄마는 예빈이를 놀리며 ‘바보’라는 단어를 아무 거리낌 없이 사용 한다. 대부분의 시간을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보살핌으로 보내며 한집의 1층과 2층에 같이 살지만 예빈이는 2층의 할아버지, 할머니 집을 좋아한다. 또한 예빈이에게는 여동생이 있지만 엄마가 항상 업고 다니며 예빈이와는 다르게 잘 보살펴줘 예빈이의 입장에서는 질투가 날 만도하다. 이렇게 어머니의 무관심과 아버지의 무관심 속에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품에서 자란 예빈이의 심정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

참고 자료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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