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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학]내가 여성으로 살아간다면

저작시기 2004.10 |등록일 2006.06.25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여성학 시간의 레포트입니다
남자가 대한민국의 "女"로 산다는것은 어떤 차별이 있는가 .. 등등을
상상해보며 쓰는것이 과제였습니다. A+받으세요^^

본문내용

인간은 남과 여, 이렇게 두 개의 성으로 구분 지을 수 있다. 물론 남성이면서 여성의 성향을 띈 사람도 있고 그 반대의 경우인 여성이면서 남성의 성향을 지닌 사람도 있다. 심지어는 양성의 성향을 모두 지닌 사람이 있기도 하다. 이런 사람들을 보통 트랜스젠더 혹은 크로스드레서라고 한다. 그러나 여기서는 생물학적으로 따져서 일반적으로 남성과 여성 이렇게 두 가지로 구분 짓기로 하겠다.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 지금 언급한 다르다는 개념은 누가 더 우월하다거나 열등하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그저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는 것이다. 그저 서로가 다른 가치관과 다른 규칙 체계를 가진 다른 세상에서 살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남성이 사회적으로 주도권을 갖게 되고 그에 따라 여성 중심의 가치관과 규칙 체계가 마치 열등한 것처럼 여겨지게 되어 사회적인 차별이 나타나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나는 태어나서부터 나의 성 정체성을 의심해 본 적이 없는 신체 건강한 25세의 남성이다. 나에게는 네 살 터울의 누나가 한 명 있는데 어려서부터 부모님으로부터 누나와 나의 성격이 바뀌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말을 여러 번 들었다. 그 이유는 누나는 결단력이 뛰어나고 대담하며 모든 일에 적극적인 일반적으로 말하는 외향적인 성격인데 비해 나는 어려서부터 성격이 온순하고 남의 말을 잘 따르는 약간은 내성적인 면을 많이 보였기 때문이다. 부모님께서 이런 말씀을 한다는 것은 누나가 남성적인 성격을 지녔고 내가 여성적인 성격을 지녔다는 말이 된다. 즉, 사회적인 성의 구분에 따르면 나는 여성스럽다는 것이다. 요즈음의 사회적인 모습은 그렇지 않지만 얼마 전만 해도 이런 것은 남자가 남자로 살아가는데 그리고 여자가 여자로 살아가는데 따가운 시선을 받기 충분했다. 이 말은 여성과 남성의 사회적인 역할의 구분이 명확했다는 말이 되고 그에 따른 차별적인 대우와 사회적인 편견이 존재한다는 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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