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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저작시기 2001.03 |등록일 2006.06.25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처음에 이 책의 제목을 접했을 때 평범한 소설책이 아님을 직감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의 제목을 접했을 때 아주 특이한 (?) 제목의 책이라는 느낌도 들었다.
하지만 정확히 이 소설의 깊은 뜻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었다. 또 이런 제목의 책도 있었다는 사실이 새삼 놀라웠다.

본문내용

감상을 적기 전에 ,먼저 이 소설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하겠다. 원제는“주님의 발자취를 따라서( In His Steps)”이다.
그러나 원제와는 또 다른 차원에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라는 말이 아주 빈번하게 등장한다. 이 책을 읽어본 사람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겠지만 ..... 정말 거의 모든 페이지에 등장하는 대사라고 해도 무리가 아니다. 그래서 이 소설의 부제인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What Would Jesus Do?) 가 바로 이 소설의 본래제목처럼 쓰이기도 한다.
찰스 쉘던이란 작자가 지은 이 책은 크리스찬 다이제스트란 출판사에서 발행하였다. 이 책의 초판을 발행한 것은 1896년이다. 그리고 이 책은 발매된 이후 수백 만 부가 팔린 베스트 셀러가 되버렸다. 기독교의 스테디셀러인 이 책은 기독교 안에서는 웬만한 교인들은 다 아는 굉장히 유명한 "고전"이다.
이 책의 내용을 간단히 한마디로 말하자면 무엇이라고 할 수 있을까? 제목에서도 뚜렷히 암시하고 있다. 세상에서 그리스도 인의 위치를 분명히 하려고 할 때, 우리가 과연 어떻게 살아야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것인가? 에 대한 진지한 성찰. 우리는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가에 대한 내용이다.

이야기의 줄거리는 대략 이러하다. 맥스웰 목사님은 가난 때문에 아내와 하나 밖에 없는 자식마저 잃고 일자리도 없이 좌절과 슬픔에 잠긴 인쇄공을 만나게 된다. 이 인쇄공과의 만남은 맥스웰 목사님에게는 제일 중요한 화두를 제시하는데, 아주 결정적인 계기가 되고 만다. "그리스도인이 실제 생활에서 참된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이란 어떻게 살아가는 것인가?" 를 물을 수밖에 없는 계기 말이다.
그 후 인쇄공은 요절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일어난다. 멕스웰 목사님은 "예수님이 지금 내가 처한 입장이라면 어떻게 행동하실까"란 질문을 삶의 매순간 던지면서 생활하기로 결심한다. 이 때 멕스웰 목사는 교인들에게도 이 질문을 하면서, 삶의 매순간 순간을 맞이하라는 전대미문의 특별한 운동을 주도하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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