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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문]모던타임즈 vs 풀 몬티

저작시기 2001.06 |등록일 2006.06.25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1. 들어가기에 앞서서.
2. 영화 비교/ 분석.

본문내용

1. 들어가기에 앞서서.
찰리 채플린의 모던 타임즈(MODERN TIMES)란 영화와 비교 /분석하기 위해 선택한 영화는 폴 몬티(FULL MONTY)란 영화이다. 피터 카타네오와 사이먼 뷰포이가 각각 감독과 시나리오 작가로 첫 선을 보인 영국영와인 폴 몬티는 내용 자체만으로 따지자면 슬픈 영화라고 볼 수 있다. 영화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는 우리나라가 몇 년전 IMF를 맞았을 때의 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다. 내용설정이 아주 현실적이고 ,대사 한 마디 한 마디가 뼈 아프게 다가올 정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는 관객들에게 해학적인 웃음과 함께 감동적인 눈물을 선사해준다. 폴 몬티는 슬프고도 힘겨운 현실의 애환을 웃음으로 풀어내 주고 있는 것이다. 이 점은 웃음의 비극성을 천재적 기질로 잡아낸 찰리 채플린의 모던 타임즈란 영화와 아주 흡사하다. 그래서 모던 타임즈와 비교할 영화로 폴 몬티를 선정하게 되었다.
폴 몬티는 내가 리포트를 준비하기 한 참 전에도 본 적이 있는 영화이다. 그 때에도 영화 나름의 감동은 느꼈다. 하지만 그 때에는 사회학적 관점에서 본 것이 아니었다. 그렇기 때문에 영화 저변에 깔려있는 시대적/역사적 배경을 정확히 읽어낼 수 없었다. 요번 리포트를 계기 삼아 폴 몬티란 영화를 더 심도있게 다루어 보고 싶었다. 이 점 또한 폴 몬티를 선택하게 된 부수적인 이유임을 밝힌다.

2. 영화 비교/ 분석.
찰리 채플린의 모던 타임즈란 영화는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정도의 아주 유명한 영화이다. 1936년도에 제작된 이 영화의 시대적 배경은 1920년에서 1930년까지의 미국사회이다. 더욱 엄격히 말하자면 1929년 미국에서 출발해 유럽의 여러 산업국가에 엄청난 타격을 준 “대공황”을 그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 점은 뒤에서 더 자세히 알아보기로 한다. 1930년대 미국의 대공황을 코믹하게 묘사한 모던 타임즈.
채프린의 우스꽝스러운 행동들이 당시의 사회상을 웃음과 눈물로 날카롭게 비판하고 있다. 찰리 채플린이 직접 감독을 맡은 이 영화는 풍자로 가득하다. 모던의 의미를 비관적으로 본 영화계의 천재. 자본주의의 모순을 상징하는 찰리 채플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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