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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고려시대 상속제도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6.06.25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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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토지(土地)와 노비상속(奴婢相續)
2. 봉작상속(封爵相續)
3. 음직상속(蔭職相續)
4. 공음전시상속(功蔭田柴相續)
5. 전정상속(田丁相續)
6. 제사(祭祀)와 가계상속(家系相續)

Ⅲ. 맺음말

본문내용

Ⅰ. 서론
재산의 소유는 인간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기본적인 조건이다. 적어도 생존할 수 있을 정도의 재산을 가져야 한다. 재산은 자신이 노력해 축적하기도 하지만 상속으로 인해 형성되기도 한다. 그래서 종종 재산의 상속문제로 인해 부모와 자녀․형제 사이에 분쟁이 발생해 의리를 상하게 만든다. 무소유를 실천하는 사람도 발견되지만 그것은 고상한 신념을 실천하는 특수한 경우이다. 상속제도는 그 사회의 가족형태․친족제도․혼인풍습 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어떤 사회의 구조를 이해하는 길로 인도하는 나침반이라 할 수 있다.
재산은 자본주의 사회에서만 중시된 것이 아니라 전근대사회에서도 그러했다. 우리는 선비라고 하면 검소한 생활을 했다는 인식이 있으며 그래서 가난한 선비의 모습을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선비의 대부분은 일은 안하고 과거공부만 해도 될 정도의 토지와 노비를 소유하고 있었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그러해도 될 정도의 재산을 상속 받았던 것이다. 재산은 생존과 직결되는 평민에게 더욱 중요했다. 또한 재산을 많이 축적한 평민은 그것을 이용해 신분제의 벽을 뚫고 신분상승도 기대해 볼 수 있었다.
지금은 장남이든 차남이든, 아들이든 딸이든, 결혼 했든 안 했든 재산을 똑같이 상속받도록 법적으로 규정되어 있다, 물론 지금도 관습적으로 또는 아버지의 뜻에 따라 장자에게 더 많이 준다든지 딸에게는 아들보다 훨씬 적게 준다든지 아예 주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만큼 장자중심, 아들중심 사고방식이 강고하게 남아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장자에게 더 많이 재산을 주고, 아들에게 더 많이 준 조선 후기 이래의 상속모습이 우리사회의 본래의 전통이었을까?
여기에서는 조선 이전 고려시대의 상속문화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다.

참고 자료

박용운․이정신․이진한 외 공저, 『고려시대 사람들 이야기2』, 신서원, 2002.
이병희, 『뿌리깊은 한국사 샘이깊은 이야기3(고려)』, 솔, 2002.
박종기, 『5백 년 고려사』, 푸른역사, 1999.
한국중세사학회, 『고려시대사강의』, 늘함께, 1997.
崔在錫, 『韓國家族制度史硏究』, 일지사, 제3․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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