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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고려시대 가족제도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6.06.25 한글파일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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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 론
2. 근친혼과 서류부가혼
3. 축첩과 첩의 지위
4. 부녀의 재혼
5. 친족용어
6. 양자제도와 족보
7. 결 론

본문내용

1. 서 론
실제로 국사학에 있어서 조선 이전의 역사적 자료는 크게 활용할 만한 것도 없거니와, 주요 활용대상이 되고 있는 관찬사서(官撰史書)인 삼국사기, 고려사, 고려사절요 등도 그 신뢰성에 학자들의 의문이 자꾸 제기되는 상황이라 선뜻 그 내용 자체를 무조건 따를 수도 없는 상황에 서 있다. 그 외의 중요한 사료(史料)로 삼는 금석문, 비문, 일기 등도 그 수가 부족한 상황이며, 특히나 가족의 규모나 형태를 알기 위한 사료인 호구단자나 호적(戶籍) 또한 사료상의 결함으로 인해 그 정도를 추정하는 정도로 그칠 수밖에 없다.

역사학에서는 보통 이러한 고려시대 사료의 미비에 따른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사실’과 ‘진실’의 정의를 다르게 내리고 있다. 과거의 한 가지 사건이나 내용이 단지 암묵적으로 모두가 동의하는 ‘사실’일 뿐이지, 영원불변한 ‘진실’은 아니라는 뜻이다. 즉, 우리가 지금까지 그려오고 이해해 온 역사들은 ‘진실’이 아니라 ‘사실’임을 먼저 이해해 두어야 좀 더 객관적인 ‘고려시대 역사산책’이 가능해 질 것이다.
고려시대 가족제도의 특징을 들어 보자면 신라시대부터 고려 말기까지 내려온 근친혼, 서류부가혼, 일부다처제 등을 들어 볼 수 있을 것이다. 본 장에서는 그러한 주제에 대하여 논의 해 볼 것이며, 그 외에 그 시대의 친족용어와 족보 등도 다룰 것이다. 일개 대학생으로서, 더군다나 ‘역사학도’라는 자부심을 안고 당당히「역사학 개론」을 옆에 끼고 캠퍼스를 활보하는 학생도 아니기에 기본적인 ‘사실’들은 모두 기존에 나와 있는 책에 의존했으며, 사실에 대한 어떠한 비판도 첨가하지 않았음을 밝혀 둔다. 단지 주목할 것은 그 사실들이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가가 우리에게 있어서 더욱 중요한 것이 아닐까 한다.

참고 자료

최재석, 「한국가족제도사연구」일지사, 1991
장유경, 「고려시대사강의」도서출판 늘함께, 1997
박용운 외 2, 「고려시대 사람들 이야기」신서원,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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