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국사학]조선시대 천민의 성격과 그 변화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6.06.25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직접 작성으로 중복가능성이 전혀 없습니다.
본문내용은 목차참조.

목차

1. 천민의 종류
2. 노비의 신분적 성격
3. 노비의 종류와 의무
4. 백정(白丁)의 종류와 신분적 성격
5. 그 밖의 천민(賤民)들
6. 노비의 신분상승
7. 관노비(官奴婢)의 해방

본문내용

1. 천민(賤民)의 종류
천민(賤民)은 조선의 신분제도에 있어서 최하급을 이루고 있던 신분이었다. 당시 이들 천민은 노비가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며, 그 외에도 백정(도살업자), 무당, 기생, 광대 등으로 구성되었다.

2.노비(奴婢)의 신분적 성격
노비(奴婢)는 천민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계층으로 양인(良人)과 함께 직접적인 생산을 담당하였으며, 피지배층의 일부를 이루고 있었다. 조선 초의 노비(奴婢) 수는 성종 때 전국의 호구가 100만 호에 340만 명이며, 노비도 총 150만에 이른 것으로 추산되므로 전체 인구의 3분의 1에 해당했을 것으로 추산된다.

1)소유된다
노비(奴婢)의 가장 기본적인 속성은 ‘소유된다’는 것으로써 즉, 본래 주인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소유주 즉, 상전(上典)의 입장에서 노비는 상속․증여․매매 등 소유권의 행사가 가능한 일종의 재산으로 파악되었다. 노비의 소유주는 그들의 노동력을 무상으로 수탈하였는데, 직접적인 수탈과 간접적인 수탈로 구분할 수 있다. 즉, 노비의 노동력은 생산 노동․가사 노동․기타 잡역에 사역됨으로써 직접 수탈되거나, 일정한 신공(身貢)을 바침으로써 간접 수탈되었다. 또한 상전은 노비에게 형벌을 가할 수 있었고, 비록 관청에 신고하여 허가를 받도록 규정되어 있었지만 죽일 수도 있는 법률적인 권한이 있었다.

2)세습되는 신분
두 번째로 노비의 신분은 세습되었다. 조선왕조에서도 노비는 고려시대와 마찬가지로 세습되었다. 당시 통용되고 있던 노비세전법(奴婢世傳法)은 일세노비(一世奴婢)의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자 노비를 계속 확보해나가기 위해 지배층에서 주장하던 악법이었는데 그 내용을 보면, ‘부모 중에 한 쪽이 천인이면 그 자손도 천인이 된다’는 원칙이었다.
다시 말해서 만약 양인(良人)과 비(婢)와의 소생자(所生子)는 수모법(隨母法)에 따라 천인(賤人)으로 간주되었고, 노(奴)와 양처(良妻)와의 사이에서 낳은 자식도 노비(奴婢)로 그 신분이 규정되었던 것이다. 이때 그 소유권은 종모법(從母法)에 따라 모(母)의 주인에게 있으나, 모(母)가 양인(良人)일 경우에는 부(父)의 주인이 소유하게 하였다.

참고 자료

[한국민속의 세계(1)], 고대 민족문화연구원, 제2장1절
[한국사회사의 이해], 문학과 지성사, 제1부제5장
[이야기 한국역사], 풀빛
[한국사통론], 삼영사
[한국사], 중문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