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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학]여성주의 영화들 거론하면서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6.06.25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800원

소개글

여성의 시각으로 세계를 보는 관점에서, 즉 페미니즘적 관점의 함양에 관해 쓴 레폿입니다. 서울여성영화제에서 보고 온 여성주의 영화 세편을 거론하면서 썼습니다. 참고로 이 레폿 만점맞았습니다. 많은 도움 되실거에요.

목차

* 들어가며 *
* 자세히 보기 *
1. <안티 미스아메리카> - 남성 중심의 미의 기준, 여성의 상품화
2. <성난 그녀 아름답다> - 가정에서, 직장에서, 고용에 있어서의 차별
3. <여성의 영화> - 기존의 관점을 넘어서 여성으로서의 올바른 지위 찾기
4. 차별받는 것은 여성만이 아니다 -고개를 들어 지평을 바라보기
* 나오면서 *

본문내용

* 들어가며 *

서울여성영화제가 8회 째 개최되도록 여성으로서 한 번도 참여해 보지 않았다는 죄책감과 이번에는 참여한다는 기대감을 안고 아트레온에 들어섰다. 아트레온 입구는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활기찼고 많은 인파들로 북적이고 있었다. 세계에서 가장 크다고 하는 서울 여성 영화제라는 것을 실감하게 했던 것은 많은 봉사자들의 상냥한 미소, 거의 모든 영화표의 매진, 많은 사람들로 꽉 찬 로비, 그러면서도 무언의 질서가 지켜지며 활기차게 돌아가고 있는 바로 그 곳의 분위기였다. 또한 한 가지 놀라운 것은 남성이 여성만큼이나 그 수가 많았다는 것이다. 여성영화제는 남녀평등을 열망하는 여성들이 참여하고, 남성들은 참여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은 나의 큰 오산이었던 것이고, 이들의 참여로 여성 영화제는 더 의미 있는 영화제가 된 것 같았다.
여성 영화제에서 본 영화는 <안티미스아메리카>, <성난 그녀 아름답다>, 그리고 <여성의 영화>라는 세 영상물이었는데, 1960-70년대 미국 사회에서의 남성 중심적인 사상, 여성이 차별 받는 사회를 그린 영상물로 모두 흑백이었다. 이 세 영상물들이 나에게 많은 자각을 하게 만들었고, 세상을 재인식하고 재조명해 보는 시간을 갖게 해 주었다.

* 자세히 보기 *

1. <안티 미스아메리카> - 남성 중심의 미의 기준, 여성의 상품화



과거 미스코리아 대회가 열릴 때 온 국민이 TV앞에 모여 앉아 ‘16번이 예뻐~ 20번이 예뻐’ 라고 하며 나름대로 점수를 매기고 평가하며 아무런 비판의식 없이 맹목적으로 이 대회를 추종해 왔던 것이 그 때 당시의 분위기였다. 그러나 여성이사회 변혁과 아울러, 여성에 대한 평등의식과 여성 스스로의 인권증진에 대해 눈을 뜨기 시작하면서 미스~대회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고 이 대회 이면에 가득 차 있는 어둠들을 자각하기 시작하였다. 즉 세상을 비판적으로 볼 줄 아는 힘을 갖게 되면서 ‘미스~ 대회’를 재조명하여 그 근본을 비판하는 안티미스아메리카와 같은 운동이 확산되기 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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