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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625중후 한국 교육을 인터뷰와 이론을 통한 분석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6.06.25 한글파일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현 66세이신 분을 인터뷰한 자료와 이론적 배경을 결합하여

625 중과 50 60년대 한국의 공교육을 체계적으로 분석함

구술자(면담자)의 생생한 기록과 여러 참고자료를 연결하여 분석

목차

1. 서론
2. 본론
1. 해방기의 교육이념의 혼란
2. 해방이후의 교육의 양적 성장
3. 해방이후의 교육 제도의 변화
3. 마치며
구술자료 요약
참고자료

본문내용

1. 서론

구술사라는 것을 쓰게 되었다. 이는 주관적인 기억에 의존하는 것인데 이러한 점은 단점이 될 수도 있지만 큰 장점이 될 수도 있다. 이것을 논의하기 위해서는 역사라는 것을 연구하고 공부하는 것의 의의를 되새길 필요가 있다. 우리는 ‘역사를 왜 배우는가?’ 하는 질문을 하였을 때 흔히 ‘과거 경험의 축척을 통한 미래의 지침서’로써의 가치를 이야기한다. 하지만 그 당시의 사건과 기록을 실증적으로만 연구한다면 우리에게 주는 가치는 국한적일 수밖에 없다. 당시 일들을 경험한 사람들의 주관적인 감정과 기억된 내용들은 우리에게 ‘역사’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을 더욱 가치 있게 할 것이다. 이번 기회로 책에서만 보고 피상적으로만 알았던 과거의 기록들을 직접 체험 하고 돌아온 듯 하다.
물론 생각해 봐야할 문제는 개인적인 해석이 주관적으로 왜곡될 수 있다는 문제이지만 왜곡되어 문제가 된다는 관점 자체가 거시적이고 실증적 시야를 벋어나지 못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구술사의 의의를 생각해보고 개인의 기억에 함유된 감정적 해석을 생각한다면 왜곡되었다고 생각되는 구술들 또한 가치 있는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구술사의 역사의 구조에 피가 흐르고 숨을 쉬게 하는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다.
본인이 면담을 한 분은 현재 본인이 살고 있는 하숙집의 주인이다. 군대에 있었던 기간을 제외하고 무려 4년의 시간이나 같이 살았던 분이라 개인적으로는 편하게 면담을 할 수 있었으며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구술자는 현재 서울에 거주하는 66세 여성분으로 경기도 시흥에 있는 화정국민학교를 4회로 졸업 하였다. 현재 있는 화정국민하교는 70년대에 새로 설립된 학교이고 당시 학교는 폐교되었다고 한다. 중 고등학교도 경기도 시흥에서 다녔다. 초등학교 2학년 때 6 25전쟁이 시작 되어 4학년 때 학교가 포탄을 맞아 부서져 1년간 움막에서 학교를 대신하였고 후에 재건축되어 학교를 졸업 후 중 고등학교를 거쳐 잠시 취업을 한 후에 결혼을 하게 되어 현재 2남 1녀를 두고 있다. 녹음과 필기를 병행하여 약 40분 2회 진행하였다. 이분의 구술을 기초로 현재 52세 50세 이시며 충청도에서 초중고를 다니신 본인 부모님의 구술을 참고하였다.

참고 자료

이길상편(1992). 해방전후사자료집 II- 미군정교육정책-. 서울:원주문화사
이만규, 조선교육사2, 거름
이문원(1992). 해방후 한국 고등교육정책의 역사적 평가. 한국교육학회교육사연구회
윤정일외(1993). 한국의 교육정책. 서울:교육과학사
http://seoul600.visitseoul.net/seoul-history/sidaesa/txt/6-5-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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