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일본비교문화]패전 후의 일본의 모습과 기리의 문화

저작시기 2006.04 |등록일 2006.06.25 한글파일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기리와 수치문화

본문내용

패전 직후의 일본이 강한 저항이나 자살 등의 극단적인 모습을 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전혀 달리 순응의 태도를 가졌다는 내용이 무척이나 인상적이었다. 우선 예전 막부 시대에 순사나 할복의 모습과는 무척이나 다른 형태의 반응이었다. 또한 국화와 칼에서도 언급 했듯이 패전이 “일본인의 이름에 대한 기리”를 못 지키고 하지를 입었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을 것이라고 추측 했다. 가미카제와 같은 극단적인 모습과 할복의 형태의 자살이 명예로움으로 인정받는 일본에게 패전국으로서의 순응은 마치 동물원의 맹수가 강아지와 같이 온순한 것처럼 어색한 인상을 준다.
그러나 이러한 순응이 다른 이유에서가 아닌 바로 “이름에 대한 기리” 때문이라는 논리의 전개는 또 한번의 신선한 충격인 동시에 의문점을 남기게 된다.
일본이 전쟁의 목적이 세계로부터의 존경이었고 패전 후에는 패전국으로서의 명예 때문에 연합국에 우호적이었다는 부분은 더욱 납득하기가 힘든 부분이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