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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한국 가람배치의 특징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6.06.24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한국 가람배치의 특징을 불국사, 운문사, 통도사로 비교한 보고서입니다.

목차

1. 서론
2. 한국 가람의 시원
3. 한국 가람의 배치 및 전각
4. 전국 주요 사찰의 가람배치
5.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옛날 마가다 국왕 빔비사리가 부처님과 그의 제자들을 왕사성(王舍城)에 초대하였다. 부처님이 아직 수행자이던 시절부터 빔비사라왕은 친숙한 사이였다. 마가다국에서 성불하신 부처님을 더욱 공경하게 되었다. 부처님을 위하여 어떤 일을 하였으면 좋을는지 궁리하던 중이었다. 천여 명이나 되는 제자들을 거느린 부처님이 머물 곳이 따로 없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고, 다니기에 편리하고 찾아갈 사람들이 어렵지 않게 방문하면서도 세속의 시끄러움에서 떨어진 그런 장소를 물색하였다. 마침 정갈한 대나무 숲이 있었다. 거기에 가람을 마련하니 이것이 불교교단에서 처음 지은 사원이 되었다. 죽림정사가 곧 그것이다.
가람(伽藍)이란 범어의 Sangharama를 말하는 것으로 이를 번역하면 승가람마 혹은 다시 이를 약하여 가람이라 하게 되었다. 이와 같은 가람 본래의 의미는 중원(衆園)이라 번역하고 많은 승려들이 한 장소에서 불도를 수행하는 장소를 일러 말하게 된 것이나 후세에 이르러서는 단순한 건조물로서의 전당(殿堂)을 가리키는 명칭이 되고 또한 사찰의 통칭이 되기도 하였다. 하지만 이 과제물에서의 가람은 건조물로서의 건축양식이나 그 구조 등과 함께 불도 수행의 도량으로서의 가람 형성의 배경과 그 현재적 의미로서의 기능도 살펴보도록 하겠다. 물론 이와 같은 가람의 형성과정을 구명함에 있어서도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나 특히 가람의 배치 내지는 그것이 차지하는 내재적 의미도 간과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는 다만 가람형성의 배경을 고찰하고 그 가람이 있어서의 생활양식을 검토함에 의하여 그것이 차지하는 문화적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하겠다.

2. 한국 가람의 시원

가람은 탑․금당(金堂)․강당(講堂) 등 사찰의 중심부를 형성하는 건물의 배치를 가리키는데 그 배치는 시대와 종파에 따라 다르다. 한국에 불교가 처음 들어온 것은 삼국시대이다. 그런데 우리 나라의 삼국시대에 해당하는 절터(미륵리 사지를 제외)들은 모두 평지 가람에 속한다. 이는 의도적이라기 보다 단지 산지 가람만이 대체로 지금까지 남아 있어 그 전체 배치를 밝히기 위한 발굴 조사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즉 산지 가람은 극히 부분적인 조사만 있었을 뿐 전면적인 발굴조사에 대한 기록은 미미한 실정이다.
산지 가람에 대한 조사는 현재 남아 있는 절의 배치 등을 토대로 딸린 암자에 대한 발굴은 부분적으로 이루어 졌지만 이 장에서는 평지 가람을 중심으로 살펴보고 암굴 사원과 산지 가람의 평면 배치의 대표적 예를 들어 살펴보겠다.

참고 자료

1. 홍윤식, 1997년, 『한국의 가람』, 민족사
2. 윤덕향, 1995년, 『옛절터』, 대원사
3. 신영훈, 1994년, 『사원 건축』, 대원사
2. 돈연, 1994년, 『산사의 하루』, 대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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