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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혁명]레닌과 스탈린, 그들은 어떤 사람들이었는가?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6.06.24 한글파일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레닌과 스탈린에 대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1. 레닌주의와 그 영향
2. 레닌과 스탈린의 비교
3. 러시아 혁명의 세계사적 영향에 대한 고찰
4. 과도기적 시대 상황하에서의 스탈린주의의 정당성 옹호
참고문헌

본문내용

2. 레닌과 스탈린의 비교

레닌과 스탈린이 각각 정권을 잡았을 때는 주변국가들의 상황과 혁명의 단계가 달랐으므로 많은 부분에서 그 정책이 달랐다. 그 중 가장 큰 차이점은 경제 정책과 공산당 독재에 대한 견해에 있다.
먼저 레닌과 스탈린의 경제 정책을 비교해 보자. 소련의 국내전․간섭전쟁 시기(1918~1921)에 군수 및 출정한 농업, 공업 노동자들의 부재로 생산의 기형화가 일어났고, 경제, 사회, 금융의 완전붕괴가 일어났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경제의 중앙집권화와 통일적 계획화, 그리고 물자분배의 계획적 시스템화를 골자로 한 전시 공산주의가 나타난다. 볼셰비키는 곡물을 징발하고 중요 공업을 국유화, 기초적 상품이나 서비스의 무료 혹은 고정가격으로 공급한다. 하지만 농민층의 불만과 소비에트정권에 대한 불신의 증대는 많은 농민반란과 공장노동자들의 반란을 가져왔으며, 이에 전선의 변경이 긴급히 필요했다. 1921년 3월 제 10회 당 대회에서 레닌은 경제파탄을 수습하고, 농민들의 불만을 무마하기 위해 신경제정책(NEP)을 제안하고, 중앙위원회에서 이를 승인하였다. 이 정책은 식량징발제의 식량세제로의 전환, 잉여농산물의 자유판매, 사적 상업의 허용, 국영기업의 부흥, 외국자본의 도입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결과적으로 루블화의 급락화에 대한 억제와 안정된 통화확립이 이루어졌다. 이 정책으로 인하여 소련 경제는 1925년에 이르러 대체로 제1차 세계대전 이전의 수준을 회복할 수 있게 되었다. 스탈린은 일국사회주의 혁명 후 세계자본주의로부터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으려면 사회주의적 공업력의 확보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중화학공업에 요구되는 자본은 농촌의 잉여생산물에서 추출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팔아야 할 대량의 잉여를 보유한 부유한 농민(쿠락)은 공업화에 필요한 분량의 곡물을 공정가격에 국가 조달기관으로 양도하지 않았다. 이에 스탈린은 집단농장화와 공업발전을 골자로 한 계획경제를 실시한다. 이러한 스탈린의 경제정책은 급속한 경제 성장을 통해 그 체제가 지닌 효율성을 증명하였다. 이로써 스탈린의 사회주의 체제는 이상적 사회주의 체제로 옹호되었지만, 훗날 사회주의의 파탄을 몰고 올 수밖에 없는 체제임이 드러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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