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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라틴아메리카 지역공동체 형성의 방향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6.06.24 한글파일한글 (hwp) | 14페이지 | 가격 1,300원

소개글

라틴아메리카 지역공동체 형성의 방향에 대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I. 지역공동체와 라틴아메리카

II. EU를 통해서 본 지역공동체 형성의 배경조건
i) 경제분야
ii) 정치외교분야
iii) 사회문화분야

III. 라틴아메리카의 현주소

IV. 지역공동체 결합방식과 앞으로의 전망

V. 참고사항
i) 라틴아메리카 경제연합에의 노력
ii) 라틴아메리카의 역사
iii) 라틴아메리카의 문화
iv) 라틴아메리카의 정치
v) 라틴아메리카의 경제

VI. 참고자료목록

본문내용

iii) 사회문화분야
경제, 정치와 같은 분야 못지 않게 필요한 부분이 바로 사회문화분야이다. 사회문화적 유사성 없이는 민족, 국가간의 자유로운 연합은 사실상 어려울 것이다. 아무리 정치, 경제적 이익이 중요시 되어 통합된다 하더라도 그러한 통합체는 그리 오래가지 못할 것이다. 통합이란 위로부터의 통합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전 시민적인 밑으로부터의 사회문화적 유사성을 통한 통합을 전제할 때 유지될 수 있는 것이다.

EU는 유럽문명이라는 공통의 배경을 가지고 있다. 시민혁명과 자본주의의 발전 산업혁명의 무대가 된 유럽은 근대, 현대 세계발전의 견인차가 되어왔고 지금도 그러한 사실은 지속되고 있다. 그들은 비록 언어 면에서는 조금 차이가 있다 하겠지만 제2외국어로 영어를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고, 같은 카톨릭 종교를 가지고 있다. 더욱이 세계대전이라는 인류 고통의 역사를 함께 겪었고, 더 이상의 대전은 없어야 한다는 점에서 서로들 동의하고 있다.

이에 비해 라틴아메리카의 여러 국가들은 다른 분야에서보다 이 분야에서 EU보다 더 유사한 공통성을 가지고 있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라틴아메리카 식민지화로 인해 원주민들의 종교는 유럽인들처럼 카톨릭으로 개종되었고, 언어 역시 브라질이 포르투갈어인 것을 제외하고는 전 국가가 스페인어를 사용하고 있다. 문화 역시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영향을 받아 매우 유사한 성격을 띠고 있고, 같은 식민, 독립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또 식민지 시대 당시 백인과 토착민에 의한 혼혈, 백인에 의해 이주된 아프리카 흑인과 토착민에 의한 혼혈 등으로 인해 전 인구의 반수 이상이 혼혈이고 이로 인해 민족의 개념이 모호해지고 있지만, 인종차별의 문제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처럼 EU에서 살펴본 것보다 더 많은 유사성이 라틴아메리카의 공동체 형성에 더욱 긍정적인 기대를 가질 수 있게 해주고 있다. 비록 경제분야에서의 많은 시행착오와 정치적 불안정으로 인한 어느 정도의 걸림돌이 존재하지만 사회문화적인 유사성이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대고 있고 이런 점에서 라틴아메리카 공동체 형성의 미래는 밝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 자료

《영원한 위기의 정치경제》이성형
대한민국 : 역사비평사, 2002년

《라틴아메리카의 도전과 좌절 : 격동하는 정치사회》김병국
대한민국: 나남출판(사회비평사), 1991년

《라틴아메리카와 민주화》오도넬 등저/염홍철 역
대한민국: 한울, 1991년

《남미가 확 보인다 : 희망의 대륙을 절망의 대지로 만든 남미병 실체 벗기기》이미숙, 김원호 공저
대한민국: 학민사, 2001년

《위대한 전환: 다시 세계화에서 지역화로》제리 맨더외 편 | 윤길순 외
대한민국: 동아일보사, 2001년

《유럽연합의 실체와 전망》독일연방정치교육원 편
대한민국 : 연세대학교출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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