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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만화 몬스터의 신화분석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6.06.24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 만화의 배경
2. 배경 신화
3. 신화를 통해 살펴보는 만화‘몬스터
4. 결말, 새로운 해석.

본문내용

주제 : 분열된 자아가 각각의 정체성을 찾아나가는 여정. 두 개의 자아가 만나서 하나가 되는 유일한 길은 비뚤어진 자아를 다른 한 자아가 인정하고 보듬어 용서해 주는 것.

1. 만화의 배경
1.1. 줄거리
만화의 주인공 겐조 덴마는 병원장의 외동딸과 약혼한, 출세가도의 출발점에 서 있던 전도유망한 천재 뇌외과의다. 허나 비리와 모략으로 얼룩진 병원의 정치적 암투에 이용당하며 양심의 가책을 느끼게 된 그는 남몰래 갈등하고 있었다. 어느 날 밤 덴마는 뒤늦게 후송돼온 시장의 수술을 집도하라는 원장의 명령을 거부하고 먼저 이송돼온 위급한 상태의 소년 요한을 구하고자 결심한다. 생존이 불가능해 보이던 요한은 덴마의 뛰어난 수술솜씨로 살아나지만, 덴마가 집도를 거부한 시장이 숨지자 병원은 그 모든 책임을 그에게 전가한다.
옳다고 믿는 것을 실행한 순간부터 모든 것이 꼬이기 시작한 덴마의 인생. 순식간에 출세에서 멀어져 초라해진 자신의 신세를 한탄할 새도 없이 덴마의 인생은 이미 급류를 타버린듯 급격하게 또 다른 반전을 맞는다. 하룻밤새 병원의 중심 세력이던 병원장과 외과부장, 덴마의 뒤를 이은 외과 레지던트 치프 모두가 의문의 독살을 당한 것. 마치 예견된 것처럼 새로이 병원을 장악한 이사장은 덴마를 외과부장에 임명한다.
그로부터 9 년 후, 유력병원의 외과부장이라는 중책에 있으면서도 사심 없는 성실한 의사로 살아가던 덴마는 병원장들의 독살사건 와중에 실종되어 버린 요한과 우연찮게 조우하게 된다. 병원장들 독살사건과 최근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중년부부 살해사건의 범인이 자신임을 밝힌 요한은 태연하게 미소지으며 덴마의 눈앞에서 사람을 쏘아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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