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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CEO와 고객이 함께 읽는 고객 만족 마케팅

저작시기 2006.04 |등록일 2006.06.24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800원

소개글

독후감~북리뷰~

본문내용

만약 나에게 이 책을 읽기 전에 마케팅이란 무엇인가? 라고 물었다면, 아마 4Pmix를 이야기하며, 기업입장의 마케팅 전략에 대해서 이야기 하였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는 동안 기업간의 세상은 생산중심, 제품중심, 판매중심의 기업경쟁 환경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하였고, 이제 온갖 신문과 사람들 입에 오르는 고객만족에 대한 개념도 어렴풋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고객만족 마케팅은 우선 고객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레빗이라는 사람이 말한 “소비자가 드릴을 살 때 진정으로 원하는것은 1/4인치짜리 구멍이다.” 이 한마디 말을 통해서 고객만족 마케팅의 모든 것이 설명된다. 소비자는 복잡한 기능의 드릴이 아니라 1/4인치구멍을 뚫을 수 있는 드릴이면 된다는 이야기 이다. 맨 첫 장에서 예로 들은 이미연의 ‘연가’는 이른바 컨필레이션 음반이라 불리는 것으로 음악을 듣기 위해 고객들이 한가수의 앨범전체를 사는것 이 아니라, 고객의 욕구나 취향에 맞는 곡을 선별해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가치를 창조해 냈던 것이다. 즉 화장품은 ‘아름다움’을 TV는 ‘즐거움’을 정치인들은 ‘국민의 행복과 복지’와 같은 가장 기본적인 제품과 서비스의 본질을 판매하여야 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약간 책의 내용과 어긋날지도 모르지만 이내용을 읽으면서 얼마전 SK Communication에 인수된 이글루스(www.egloos.com)이 생각났다. 이글루스는 전통적인 블로그 서비스를 내세우며 고객들이 싫어 하는 무단 펌질 및 광고를 배제시킨채 순수한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들로부터 충성도를 높인 기업이었다. 네이버, 다음과 같은 거대 업체에서도 블로그를 서비스를 하고 회원수도 훨씬 많았지만 유저들이 만들어내는 컨텐츠에 있어서는 질적으로 차이가 났었다. 이처럼 소비자가 원하는 본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바로 고객만족 마케팅이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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