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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이상심리 영화감상문_프리이얼 파이

저작시기 2006.03 |등록일 2006.06.24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성격장애관련 영화보고 감상문 쓰기 레포트였숩돠

본문내용

그레고리 홀비트 감독, 리차드 기어, 에드워드 노튼이 주연을 맡은 영화이다. 어떤 영화를 봐야할지 잘 모르겠어서 인터넷을 통해 성격장애에 관련된 영화를 찾아보았다. 아주심한 공포물은 싫어서 이걸 선택하게 되었다. 이 영화의 줄거리를 간략하게 소개하겠다. 어느 날, 시카고의 존경받던 가톨릭 대주교가 잔혹하게 피살된다. 주교에 대한 애도와 `인간 도살자`를 처형하라는 여론으로 도시는 집단 히스테리처럼 들끓는다. 현장에서 체포된 용의자는 여리고, 말을 더듬는 애런이라는 19세의 앳된 소년이었다. 애런의 원래 성격은 수동적, 의존적이고, 죄책감이 많고, 우울하다. 청년 아론 스탬플러는 대주교를 살해한 죄로 경찰에 체포된다. 그러나 그는 대주교에게 책을 돌려주려고 그 방에 들어갔다가 그만 정신을 잃고 쓰러졌는데, 깨어나 보니 온몸이 피범벅이 돼 있었다고 변명한다. 검사는 피가 묻은 소년의 옷을 증거로 제시하지만, 애런은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며, 사건 현장에 다른 사람이 있었다고 주장한다. 증거만으로는 기소가 불충분하자, 살해동기를 찾으려는 검사는 피살자의 가슴에 새겨진 `B32-156`이라는 글자를 추적한다. 그것은 성당 도서실에 있는 `주홍글씨`라는 소설책의 156쪽이란 뜻이었다. 거기엔 이런 문구가 쓰여 있었다. "어느 누구도 진실한 모습을 들키지 않고, 두 개의 가면을 쓸 수는 없다. " 한편 애런의 무죄를 믿고 변호를 자처한 변호사 배일은 우연히 끔찍한 비디오테이프를 발견한다. 대주교가 애런의 애인인 린다를 친구인 알렉스와 변태적인 성행위를 하도록 시키고, 애런에게 이 장면을 찍도록 한 것이다. 애런의 살인동기를 뒷받침하는 강력한 증거 앞에, 애런을 변론하던 변호사는 좌절감에 빠져, 애런에게 진실을 말하라고 다그친다. 스탬플러가 다중인격자임을 알게된 베일 변호사는 재판 중에 검사가 스탬플러를 흥분하도록 유도해 다른 인격으로 전환되도록 연출한다. 이때 온순하던 애런이 갑자기 거칠게 욕설을 내뱉으며, 변호사를 폭행하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돌변한다. 주교를 죽인 사람은 로이라는 자기 자신이지, 겁쟁이 애런이 아니라고 고함지른다. 잠시후 로이는 다시 소극적인 애런으로 되돌아오지만, 조금 전 자기가 한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 로이는 보다 적대적이고 지배적인 `보호자격`인 인격이다. 결국 재판에서 애런은 흉악한 범죄자가 아닌 이중인격장애라는 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로 판정되어 무죄를 선고받고, 치료 기관으로 의뢰된다. 그러나 결국 그것이 스탬플러의 연극이었음이 드러난다. 에드워드 노튼의 소름끼치는 연기가 압권이다. 우리는 흔히 겉 다르고 속 다른 사람에 대한 경멸의 의미로 "그 사람, 이중인격자"라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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