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평가점수A

[유럽미술]지오토 디 본도네의 생애와 작품소개

저작시기 2006.03 |등록일 2006.06.23 워드파일MS 워드 (doc) | 1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이탈리아 화가이자 르네상스 미술을 꽃피우게 된 창시자라고 할 수 있는 지오토 디 본도네의 생애와 르네상스 미술, 또 그의 작품 소개에 관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작가 연보>
<르네상스 미술>
<작품 소개>

본문내용

이탈리아의 화가이자 조각가이자 건축가이며, 피렌체파 회화의 창시자이다. 시인 단테는 그를 가리켜 ‘화가 중의 화가’ 라고 칭송했으며, 보카치오는 지오토가 수세기동안 어둠 속에 갇혀 있었던 회화예술에 ‘빛을 던진 사람’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지오토는 비잔틴 시대의 ‘거친 방식’에 젖어 있던 예술을 로마예술을 연상시키는 자연스러운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성서와 역사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소재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지오토의 극적인 그림들은 마사치오나 미켈란젤로 등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평범 가운데 숨어있는 아름다움에 눈을 뜨게 했던 사람, 지오토 디 본도네.
그는 현실의 사람이었고, 살아있을 때부터 혁신적인 자연주의적 화풍으로 크게 추앙 받았다. 그의 그림이 당시 사람들에게 그토록 깊은 감명을 주었던 것은 그의 예술세계에 깃든 강렬한 감정과 극적인 현실감 때문이었다. 현실을 외면한 모든 행위가 무의미했다. 자연스러운 형태와 있는 그대로의 인간 모습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한 그의 작품에는 항상 인간이 등장한다. 인간들은 그의 작품들 안에서 헌신적인 열정을 지닌 채 수난과 구속의 위대한 기독교 드라마 속에서 주인공 역할을 하고 있다. 그것은 위대한 신과 인간의 자리바꿈이었다.
지오토 이전의 인간은 항상 비천한 존재로 비쳐졌다. 그런 인간 앞에 비친 신의 존재는 절대불멸의 위엄으로 가득 차 있었다. 신적 권위와 휘황찬란한 교권이 팽배했던 화단에서 발상의 전환을 가져온 지오토의 등장은 큰 충격이 아닐 수 없었다.지오토를 이탈리아에서 가장 훌륭한 예술인으로 꼽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런 까닭에서 르네상스를 말하는 작가들은 항상 지오토를 그 출발점으로 삼는다. 그러나 그는 엄연히 고딕시대에 활약했던 인물이다.
그는 작품형태에 있어서도 평면적이고 생동감 없는 기존의 비잔틴 양식에서 벗어났다. 그는 묘사하는 인물의 배경에 자연 풍경을 그려 넣음으로써 최초로 3차원적 원근법을 시도했다. 거기에 평면적이고 생동감 없는 비잔틴미술의 괴이한 형상을 몰아내고 대신 건실하고 사실적인 남녀의 모습을 끌어들였다. 그는 이것을 프레스코라는 혁명적인 회화 양식으로 표현함으로써 회화 발전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다.
그의 미술사적 의의는, 스승인 치마부에의 비잔틴주의를 극복함과 동시에 그림을 그리스도교 교의(敎義)의 그림해석으로부터 해방, 인간성과 종교성이 융합한 예술적 표현의 세계로 높인 데 있다. 거기서는 주제로서 필요한 것만이 파악, 단순화되어 있다. 화면은 인물과 공간과의 합리적인 연관으로 무대 적으로 구성됨과 동시에, 인물상은 조형적으로 형태화 되어 각각 마음의 움직임이 개성적으로 표현되었다. 이탈리아 회화의 창시자로 불리며, 정신성과 현실성과의 종합으로 고딕회화를 완성하였다.

참고 자료

*Giotto 지오토/컬러원고/이경성
*명화이야기 시리즈 르네상스 The Renaissance/디자인하우스/앨리슨 콜
*르네상스의 미술
*서양 회화사 조토에서 세잔까지/시공사/마이클리비
*지오토/재원/이성실
*www.naver.com(블로그에서 그림 참고)
*www.iartedu.com
*http://art-is.net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