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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문화]어느 미술사가의 낭만적인 유럽문화 기행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6.23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어느 미술사가의 낭만적인 유럽문화 기행이란 책의 독후갑입니다. 미술사가의 눈으로 본 미술 작품과 유럽의 분위기가 잘 나타나 있는 책입니다. 유럽문화관련 특히나 미술과 관련 된 이 책을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정석범 씨의 책으로 편하게 읽을 수도 있습니다. 꼼꼼하게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목차

1.서론

2.본론
(1)잠시 멈춘 르네상스의 심장인 피렌체
(2)묵시록이 있는 풍경, 톨레도
(3)무한한 자유의 해방구, 암스테르담
(4)소외된 자들의 도시, 파리
(5)판타지의 도시, 런던
(6)물 위의 거대한 오페라, 베니스

3.결론

본문내용

유럽문화 읽기 수업에서 유럽문화와 관련된 책을 읽고 기말 레포트로 독후감을 준비하면서 나는 상당한 고민에 빠졌었더랬다. 유럽문화와 관련된 책은 무궁무진하고, 그 종류도 다양하여 어느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지 매우 애매했으니깐 말이다. 그래서 그냥 책을 정하지도 않은 채 무작정 도서관을 방황하다가 맘에 드는 책을 고르기로 했다. 그러다가 내 눈에 들어온 것은 바로 『어느 미술사가의 낭만적인 유럽문화기행』이라는 책이었다. 미술에 많은 관심이 있는 나로서는 상당히 눈길이 가는 소재였고, 미술작품뿐 아니라 유럽 곳곳의 정취와 분위기를 그냥 여행자가 아닌 미술사가가 말해주고 있는 책이어서 더 끌렸는지도 모른다.
이 책의 저자는 정 석범으로써 서울에서 태어나 음악과 미술의 세계에 빠져들길 더 좋아했지만 부모님의 반대에 부딪쳐 미대의 진학은 포기하게 되고, 대신에 문학과 역사학을 전공하였고, 이를 계기로 예술의 인문학적 맥락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대학졸업 후 언론사에서 일했으나 적성에 맞질 않아 관두고 대학원에서 미술사학을 전공해서 프랑스로 유학을 가서 파리 1 대학에서 미술사학박사과정을 마쳤다.
이 책은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발상지인 피렌체와 정열적인 나라인 스페인의 톨레도,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 프랑스의 파리, 영국의 런던, 무역항구와 물의 도시로 유명한 이탈리아의 베니스를 여행하면서 느낀 것과 미술작품들, 그리고 그 이외의 많은 것들을 소개해주고 있다.

첫 번째 챕터인 「잠시 멈춘 르네상스의 심장인 피렌체」에서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미켈란젤로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들이 아닌 한 반동적인 수도사였던 사보나롤라에 주목하고 있었다.
르네상스의 도도한 흐름을 탁월한 설교를 무기로 일순간에 멈춰 세운 페라라 출신의 도미니크회 수도사였다. 당시 피렌체는 메디치 가문이라는 막강한 후원자를 두고 예술과 학문이 찬란하게 꽃피던 시기였다. 사보나롤라와 이 메디치가는 상당히 대조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는데, 메디치가가 예술가들을 후원하고 문화. 예술을 부흥시키는데 큰 힘을 쏟는데 비해 사보나롤라는 우민화 정책으로 시민들을 아둔하게 만들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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