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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루터 종교개혁의 원동력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6.06.23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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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들어가는 말
Ⅱ. 교회에 대한 불만
Ⅲ. 개혁론자의 세 그룹
Ⅳ. 루터의 깨달음
Ⅴ. 공개 토론
Ⅵ. 맺음말

본문내용

Ⅰ. 들어가는 말

루터가 종교개혁의 기치를 들고 유럽의 하늘을 흔들기 시작한 것은 그 이전에 몇 년간 아무도 알지 못하는 혼자만의 고민과 나름대로의 긴 깨달음의 시간이 있었다. 예수는 공생애에 나서기 전에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안내하는 ‘하늘나라’를 알고 그 나라를 선포한다. 루터도 민중들 앞에 나서기 전에 이미 자신은 깨달았다고 믿었다. 예수가 우주의 섭리와 하나님 나라를 깨닫고 민중에게로 나선 것처럼 루터도 자신의 깨달음 없이 한순간 욱하는 마음에 민중 선동에 나선 것이 결코 아니다. 그의 기나긴 깨달음의 여정이 어느 순간 불같이 그에게 다가왔다.
그가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은 다음과 같은 것이다. “신은 줄(與) 뿐이지 은총을 팔던가 사지를 않는다. 따라서 신의 은총은 돈으로는 얻을 수 없다”라고 확신하게 되었다. 루터의 신념을 뒷받침한 것은 11세기나 앞선 성 아우구스티누스(St. Augustinus)의 저서였다. 구원받는 자는 “그 공적에 의해 선택되는 것이 아니라 신의 매개자(그리스도)의 은총에 의해 선택된다. 즉 자유로운 은혜에 의해 그들의 정의를 인정받는다.” 이 글은 어둠을 헤매는 루터의 영혼에 빛을 던져 주었으며 희망과 용기를 안겨 주었다. 신의 은총은 인간의 공로에 따라 결정되는 사항이 아니다.
루터가 더욱 연구를 쌓아감에 따라 다른 말이 그의 대담한 신념을 받쳐주게 되었다. 그것은 “메타노이아(metanoia)"라는 그리스어이며 라틴어 불가타 성서에서 ”포에니텐티아(poenitentia)라고 번역된 말이다. 이것이 루터 신학의 출발점이다.

참고 자료

Benzing, Josef: Lutherblibliographie. Baden-Baden. 1966
Hermann, Horst: Martin Luther. München. 1983
Junghans, Helmar: Wittenberg als Lutherstadt. Berlin. 1982
Wohlfeil, Rainer: Einführung in die Geschichte der dt. Reformation. München. 1982
Zweig, Stefan: Triumph und Tragik des Erasmus. Fischer. 1981
이영수:『루터의 신앙과 투쟁』이문사.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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