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특수교육]특수교육 40년사를 읽고

저작시기 2005.09 |등록일 2006.06.23 한글파일한글 (hwp) | 13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특수교육 40년사를 읽고

목차

제 1장 특수교육과의 창설과 한국사회사업대학의 출범(1961~1976)
제2장 특수교육과 전공 체제로의 발전(1977~1989)
제3장 특수교육의 학과별 분화와 확대(1990~2000)
제4장 대학원 교육의 발전과 확충(1973~2000)
제5장 현황과 전망: 현재와 미래(2001~ )

본문내용

Ⅰ. 개관
지난 60년대와 70년대는 전세계적으로 ‘개발’의 연대로 표상된다. 특히, 우리 나라의 경우 5․16군사 정권에 의해 경제개발 제일주의로 고도성장을 위해 일약 매진하던 때였다. 이 무렵에 와서 우리 나라는 농업 중심사회에서 산업사회에로 뒤늦은 진입을 서둘게 된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서 경제 발전에 직접적인 기여나 가시적 효율성을 인정받기 어려운 특수교육 분야는 당시의 국가정책 우선 순위에서 늘 유보되거나 밀려날 수 밖에 없었다.
이런 어려운 시대적 상황 속에서 유독 우리 대학은 산업화와 그 이후에 도래할 새 시대를 내다보면서 1961년에 우리 나라에서 최초로 4년제 대학과정으로 특수교육과를 설치하였으며, 그 후 사회복지과와 산업복지과를 각각 설치하였다. 이로써 우리 대학은 고도성장과 개발 이후에 파생될 문제들을 내다보면서 특수교육 분야의 전문가 양성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출발 단계부터 대학의 특성화에 박차를 가하였다.
이처럼 고귀한 건학정신을 가지고 한국사회사업대학이 4년제 대학으로 출범하였으나, 1961년 말에 군사정부는 대학 정비령을 발표하고 이를 강력히 추진하였다. 이에 따라 당시에 4년제 대학은 대폭 정비하는 반면에 2년제 초급대학은 12개교에서 27개교로 늘어나게 되었다. 이런 와중에 우리 대학도 4년제 대학에서 2년제 대학으로 격하됨에 따라 1962년에는 2년제 초급대학과정으로 특수교육과와 사회복지과를 설치․운영하게 되었다. 이 때 2년제 과정이기는 하나 사회복지과를 신설하게 된 것은 이후 우리 대학의 발전에 중요한 초석이 되기도 했다.
그러나 재단법인 대구맹아학원 이 사회에서는 한국사회사업 초급대학을 4년제 대학으로 승격시켜야 할 당위성을 심도있게 논의한 끝에, 1963년 9월 12일자로 당시 문교부 장관에게 초․중․고등과정을 포괄하는 특수교육분야 교사양성은 당연히 4년제로 해야한다는 것을 골자로 4년제 대학 승격 사유서를 제출하였다. 이에 문교부는 우리 대학 이사회 결의안을 인정하여 1963년 12월 16일에 다시 4년제 대학 설립인가 결정을 통보하였으며, 이에 따라 1964학년도부터 다시 4년제 대학과정으로 특수교육과, 사회복지과, 산업복지과 등 3과에 대해 입학정원 60명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