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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공연 아이다 심화연구

저작시기 2005.03 |등록일 2006.06.23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아이다 공연을 본 후 심화적으로 연구했습니다.

특히 아이다를 한국적으로 다시 바꾸기 위한 방법이나

재 탄생 시키는 방법등을 모색합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스토리
-오프닝, 엔딩, 국적, 케릭터
3. 의상
-아이다, 암네리스, 라디메스
4. 무대
-배경무대, 이동식 무대, 오프닝 배경 무대
5. 조명
6. 소품
7. 음향
8. 배우
-아이다, 암네리스, 라디메스, 조세르, 메렙, 무사들, 여자들
9. 전제적인 평과 나의관점
10. 마치며

본문내용

1. 들어가며

아이다를 보지 않는 사람이 인터넷 또는 다른 방법으로 작품에 대한 어느 정도의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면 작품을 보고 다시 말하라고 하고 싶다. 내가 알던 아이다와 내가 본 아이다는 완전히 달랐기 때문이다. 이 작품은 전율이다. 너무나 환상적인 의상과 조명, 음악의 선율이 너무나 아름답다. 내가 이런 거대한 작품을 어떻게 비판하고 다시 뜯어 고칠 수 있단 말인가. 이 Report를 시작하기에 앞서 나는 이 작품의 정말 작은 무엇을 가지고 트집을 잡을 거라는 말부터 한다.

2. 스토리

오프닝과 엔딩
액자식의 식상한 오프닝과 엔딩은 아주 없애버리던지 오프닝만 살려두는 정도가 좋겠다. 엔딩이 다시 오프닝과 이어지는 것은 너무나 식상한 영화적 기법이며, 마지막 스토리인 ‘아이다’와 ‘라디메스’의 가슴 아픈 사랑의 느낌을 절단 하는 느낌이 들었다. 현대에서 과거로 과거에서 다시 현대로 돌아온다는 것은, 과거의 이야기가 전제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아이다의 내용적인 면으로 볼 때 과거에서의 이미지와 감동을 처단해버리는 좋지 않은 결과를 낳았다.

국적
오리지널 아이다의 경우 아이다는 흑인이며 라디메스는 백인으로 캐스팅 되었다. 그럼으로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그들의 국적은 다르며 사랑하면 안돼는 사이라는 것이 명백해진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이야기의 설명이 없이는 그들이 다른 국적인지 전혀 알 수 없다. 의상의 경우 아이다가 노예복장이나 시녀복장이라서 그렇지 이집트의 그들과 다른 점을 발견할 수 없었다. 그럼으로 국적 자체를 바꿔버리는 것이 좋겠다. 한국과 일본이라는 나라의 남녀가 사랑에 빠졌다면 어떨까. 두 나라는 국사 적으로 볼 때 충분히 그럴만한 이유가 되고 전쟁이 있었으며 피부색도 같다. 한국이 일본의 통치하에 있을 무렵의 한국의 공주와 일본 무사의 사랑 이야기라면 더욱 재미있지 않을까. 또한 극을 통해 우리나라의 과거에 대해 더 알게 될 것이고 일본에 대한 반감도 조금은 수그러드는 계기가 될지도 모르겠다. 이 경우 한일 합작 뮤지컬이 될 것이고 두 나라의 교류가 생길 것 같은 의미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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