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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사조]포스트모더니즘으로 본 애니메이션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6.06.23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포스트모더니즘적 시각으로 애니메이션을 재조명 해보았습니다.

목차

1. 들어가는 말

2. ‘슈렉’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분석
1) 줄거리
2) 포스트모더니즘 요소로 살펴본 애니메이션
3) 두 애니메이션에서 보이는 뚜렷한 특징

3. 마무리


본문내용

1. 들어가는 말
최근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한 논의가 모든 문화의 영역에 걸쳐 걷잡을 수 없이 파급되면서 영화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예술 분야에 포스트모더니즘의 논의로부터 추출된 징후들이나 특성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것을 본다. 하지만 다들 포스트모더니즘시대, 포스트모더니즘 문학 등 말은 많이 하지만 그 개념의 이해는 쉽지가 않다. 그래서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문화에서 빠질 수 없는 애니메이션을 통해 한번 생각해 보고자 한다.
어린이들의 문화에서 만화, 즉 애니메이션은 자신의 가치관을 형성하기도 하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고 지금도 하고 있다. 그런데 이런 애니메이션이 이제는 비단 어린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까지도 영향을 미치는 주요산업으로 급부상하였다.
단순히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역할이 아니라 추상성과 창의성 등으로 움직이는 예술로 평가되고 캐릭터나 공간 등 그 안에 숨겨진 의미들을 찾아가는 역할까지 더해졌기 때문이다. 이러한 애니메이션을 우리는 이번 발표의 모티브로 잡고 ‘슈렉’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라는 두 작품을 선정해보았다. 기존의 어린이들의 전유물이었던 애니메이션의 틀을 깨고 오히려 성인들이 많이 보았던 작품들이고 기존의 질서를 깨는 포스트모더니즘적인 요소가 많이 가미된 작품이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물론 우리는 어떤 정의를 내리기 보다는 열린 시각으로 이 두 작품을 포스트모더니즘에 입각하여 나름대로의 정리한 생각을 발표하고자 한다.

2. ‘슈렉’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분석
1) 줄거리
① 슈렉
덩치가 어마어마하고 온 몸이 녹색인 성 밖의 늪에 사는 괴물 “슈렉”. 착한 심성에도 불구하고 흉측한 외모 때문에 상처받기 두려워하는 슈렉은 언제나 혼자이다. 어느 날 혼자 있기 좋아하는 슈렉의 집에 영주 파콰드에게 추방된 별의별 동화 속 주인공들이 찾아온다. 자신의 안식처를 되찾기 위해 슈렉은 화염을 발사하는 용과 맞서 ‘피오나’공주를 데려와 파콰드와 연결시켜주기로 약속한다. 겨우 찾아낸 성에서 위기의 순간 덩키는 기지를 발휘해 슈렉과 함께 피오나 공주를 구출한다. 생긴 것은 무섭고 괴팍해 보이지만 속마음은 선한 거인 ‘슈렉’과 말많은 재간둥이 ‘덩키’ 기존의 공주와는 전혀 다른 엽기적인 ‘피오나’공주. 파콰드 영주에게 돌아가면서 이들의 사랑과 우정은 싹트고 마지막 슈렉의 진실한 사랑의 키스를 받은 공주는 비로소 마법에서 풀려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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