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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이론]케빈린치의 이미지성 개념을 이용하여 사가정거리를 과거-과거-과거-현재의 시점에서 읽기

저작시기 1997.01 |등록일 2006.06.23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케빈린치의 이미지성이론을 이용하여 사가정거리를 읽은(파악해본)리포트입니다
도시계획수업에 냈던 과제이며 케빈린치이론에 근접할 겁니다.

본문내용

초등학교 저학년 때는 시장 길과 작은 골목 등이 내가 느끼는 Path였다. 서울로 이사 온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집근처의 시장이 나에게는 놀이터와도 같았기 때문이었다. 작은 골목은 우리 집과 고모집이 위치해 있었고 길의 크기 상 어린이가 친근하고 편하게 느낄 만했기 때문이었다. 고학년이 되어서는 학교와의 최단거리인 시장 길과 주변의 골목(친구들의 집)들이 나의 주통행로였다. District는 구지 나눌 필요가 없어 보이지만 구지 그때의 나를 생각하자면 문방구와 놀이터가 상업지역이고 집근처가 교육 및 주거지역이 되겠다. Landmark는 학교 앞이었다고 생각된다. 어린이들의 가장 왕성한 활동이 일어나는 무대이기 때문이다. 이 때 까지는 “사가정거리”가 나의 머릿속에 들어올 수 없었다. 버스를 탈일도, 전문상점을 갈 일도 내겐 없었기 때문에 사가정거리는 기억 속에 없었다.

중학생이 되어, 사가정거리는 내게 어른들의 공간으로써 동떨어져 있는 Landmark가 되었다. 주된 Path에 걸쳐 있기는 했지만 내가 사용할 만한 장소는 여전히 아니었다. 이때부터 점점 Node로 불릴만한 곳들이 생겨난다. 학교와 외부의 공간이 아닌 실내에서 어떤 활동을 하게 되는 시점이었기 때문이다. 중학생 때의 이미지맵의 가장 큰 특징은 Path가 다양화 되었다는 점이다. 그 당시 좁은 골목길에는 어김없이 깡패들이 있어서 큰길로 돌아가는 일이 많았고 집이 학교와 멀어져서 버스로 통학하기도 하였기 때문이다.

고등학생 때는 중학생 때보다 친구들이나 기타 외부활동이 더욱 왕성하게 일어났던 시기였다. 학교와 집 사이의 Path는 이제 매일 반복되는 일상일 뿐 어떤 활동이나 목적을 내포하지 않게 되었다. 대중교통수단의 이동경로가 새로운 Path로써 대두되면서 사가정 거리는 내가 직접 이용하는 곳이 되었다. 사가정 사거리에 위치한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은 새로운 Node로 자리 잡았다. 이는 종교 활동을 위하여 집과 멀리 떨어진 교회를 다니게 되었고, 대학진학을 위해 타 지역의 학원을 다니는 등 생활의 범위가 넓어지게 된 것이다.

참고 자료

저작시기는2006년입니다. 죄송하네요 수정할 수 없어서 여기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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