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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리]" 백두대간"이어야 하는 이유

저작시기 2006.03 |등록일 2006.06.23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400원

소개글

한국지리 시간에 산맥을 주장하는 입장과 산경표를 바타으로 백두대간을 주장하는 양 갈래로 나눠 논쟁을 했는데 자료로 쓰였습니다.

유용하게 쓰시길 바랍니다.

목차

논란
백두대간이란 무엇인가
백두대간과 태백산맥은 어떻게 다른가
그렇다면 “백두대간” 이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우리 문화의 연속성

본문내용

▷ 논란...
산행이나 등산을 통해 이 땅을 속속들이 알고 싶어 하는 산악인들의 열망은 태백․소백산맥 종주같은 좀 더 인내와 시간을 필요로 하는 종주 산행으로 이어졌다. 이 때 소백산맥을 종주하려던 이들에게 문제가 생겼다. 전남 광양의 백운산은 지리산을 조망하기에 가장 좋은 산 중 하나로 소백산맥 끝자락에 자리하고 있다. 따라서 소백산맥의 종주는 이 곳이 출발점이 되는데 지리산이 멀리 보이는 곳에 도착했을 때 종주팀들은 더 이상의 산행을 할 수 없었다. 바로 앞에 섬진강이 누워 있어서 배를 타지 않으면 건널 수가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산맥은 산에서 산으로 이어진 것이라 배웠고, 당연히 그럴 것으로 생각했다. 분명 소백산맥은 산으로 이어져 있어야 한다. 이 시점에, 백두대간의 등장(1980년 ‘산경표’의 발굴)은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한다. 백두대간의 개념으로 보면 왜 백운산에서 지리산으로 갈 수 없었는지 바로 답이 나온다. 지리산은 백두대간에 속해 있고, 백운산은 호남정맥에 있는 산이다. 그러니 거리는 지척이라도 호남정맥을 빙 돌지 않으면 가 닿을 수가 없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가 닿을 수는 있는데 소백산맥을 타고서는 안 된다. 산경도를 보면 이 사실이 명확해진다.

참고 자료

http://www.angangi.com/base.htm
http://www.knowhow21.co.kr/zboard.php?id=bbs_free&no=2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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