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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친절한 금자씨 감상문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6.06.22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영화 친절한 금자씨 감상문입니다 ㅋ
영화를 자세히 분석했으니 도움 되리라 생각해욥~

목차

1. 들어가며
2. 주제와 창작의도
3. 극적요소
1) 플롯
2) 인물
3) 배경
4. 시각요소
1) 영상
2) 카메라의 움직임
3) 편집
5. 음향과 영화음악
1) 대사
2) Ost
6. 나오며

본문내용

1. 들어가며 - 친절한 금자씨와 친절하지 않은 금자씨
‘친절한 금자씨’에서 금자씨는 오히려 친절하지 않다. 여기서부터 영화는 시작된다. 이영애의 아름다운 외모와 의상 등을 보고 반해서 보기 시작한 사람이라면, 그녀의 처절한 복수극에 오히려 놀라고 만다. 그렇다면 과연 ‘친절’하지 않은 금자씨를 왜 ‘친절’하다고 했을까? 순수했고 아름다웠던 젊은 시절의 금자, 정말로 친절했던 그녀가 친절하지 않게 되어버린 이유를 영화에서는 제시한다. 이렇게 제목에서부터 감독은 사람들의 시선을 끈다. 영화속에서 나타나는 아름다움과 무서움의 공존, 착한 척 하며 하는 금자와 그 이면에 숨겨진 복수심이라는 두 가지 상반되는 의미를 제목을 통해 표현한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금자씨는 단순히 예쁜 여자 배우가 나오는 영화로 인식해서는 안 된다. 아름다움과 피로 물든 복수가 공존하는 인생의 문제에 대해 김기덕이 접근하는 방식에 대해 우리는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친절한 금자씨’가 ‘친절하지 않은 금자씨’로 바뀌는 과정을 나타내기 위해 사용한 영화의 요소들을 분석해 보기로 하겠다.

2. 주제와 창작의도
‘친절한 금자씨’는 감독의 복수 시리즈의 세 번째이자 완결작이다. 그렇지만 이 영화의 주제를 단순히 복수라고 볼 수는 없다. 금자가 복수를 끝내고 사람들이 모여 파티를 한 이후의 영화가 거의 끝나갈 무렵까지 사람들은 금자의 복수가 성공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죽은 원모가 나타나 금자에게 재갈을 물리며 ‘너도 가담했잖아’라고 하는 장면을 보면 결국 감독의 의도는 처절한 복수가 아니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감독은 어느새 자라나 성장하고 담배까지 피는 원모를 나타냄으로써, 복수라는 것 자체에 의문을 제시한다. 원모를 위해, 다른 죽은 아이들을 위해 복수한다고는 하지만 결국 죽은 아이들을 살릴 수는 없는 것이다. 차라리 그러한 사건을 미연에 방지해서 그 아이들을 지켜내는 것이 최고의 예방책일 것이다. 그런 면에서 담배를 물고 어른이 되어 돌아온 원모는, 어른들의 복수심과는 상관없이 고통을 받으며 죽어갔던 아이들을 나타낸 것이라 볼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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