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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경복궁을 다녀와서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6.06.22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경복궁을 다녀와서 쓴 감상문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Ⅰ. 서론

Ⅱ. 경복궁 둘러보기
1. 경복궁의 법전 근정전
2. 경복궁의 원지 경회루
3. 경복궁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강녕전, 교태전, 자경전
1) 강녕전
2) 교태전
3) 자경전
4. 기타 장소
1) 취향교와 향원정
2) 건청궁
3) 소주방지
4) 명성황후 시해 당한 장소

Ⅲ. 결론

본문내용

지난번 창경궁 답사 때를 떠올려 본다. 정궁이 아닌 창경궁을 보고 창경궁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정말 감탄을 많이 하고 돌아왔던, 참 좋았던 경험으로 기억된다. 창경궁 답사는 내가 우리나라 인으로써 우리나라 역사가 살아 숨 쉬고 있는 우리나라 궁궐들을 모두 둘러봐야겠다고 결심하게 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이런 찰나에 이궁인 창경궁도 이렇게 아름다울 진데 조선의 600년 역사를 다 담고 있는 조선최대의 궁궐인 경복궁은 오죽하랴 하는 생각이 들게 되었고 그래서 경복궁을 두 번째 답사지로 결정하게 되었다. 우리나라 5개의 궁궐 중 주 궁궐이고 배산임수의 명당자리에 위치한 경복궁은 집에서 15분 거리에 있어 등하교 시에 늘 그 앞을 지나다녔었다. 조선의 모든 역사를 안고 있는 조선 최대 궁궐인 경복궁의 어마어마한 가치도 모른 채 말이다. 어느새 서양화된 신식건물이 가득 차버린 서울 도심 한복판에 근엄하게 자리 잡고 있는 우리의 전통건물인 경복궁은 정신마저 서양화 되고 있는 우리에게 우리나라의 자긍심과 자부심, 그리고 정체성을 깨닫게 해주고 우리에게 우리의 문화와 역사를 잊지 말라고 하는 일침을 가하는 것 같다. 5월 달에 이미 한번 답사하고 돌아왔는데 제일 인상 깊었던 경복궁의 안식처인 경회루가 6월부터 44년 만에 빗장을 풀고 사람들의 출입을 가능하게 한다고 하는 말을 듣게 되었다. 나는 경회루 밖에서 느꼈던 그 벅찬 감동을 새롭게 느끼고 싶어 다시 경복궁으로 향했고 결굴 두 번의 답사를 통해 경복궁을 감상하게 되었다. 정말 신기하게도 처음답사와 두 번째 답사는 감회가 달랐는데 아마 처음에는 궁궐 도우미의 설명에 치중하여 알기에 급급한 이해하는 답사를 한 반면 두 번째 답사는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을 가지고 어디에 중점을 두고 감상해야하는지 알고 느끼는 답사를 해서 인 듯하다. 정말 아는 만큼 보인다고 처음 답사 때 못 보았던 것들이 새롭게 보이기도 하고 새로운 감동을 받기도 하고 그랬다. 경회루는 단체 손님도 받지 않고 60명만 출입이 가능했기 때문에 요즘 매진의 연속이라는 소문을 듣고 표를 끊기 위해 나는 아침부터 경복궁으로 출발을 했고 그랬는데도 불구하고 겨우 표를 구했던 에피소드라면 에피소드랄 것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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