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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제]판옥선과 안택선의 비교와 우수성과 나의 느낀점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6.06.22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임진왜란때 조선의 주력함대 판옥선과 일본의 안택선의 비교입니다.
거북선 얘기도 좀 나옵니다.

목차

◆ 서론
◆ 판옥선이란 무엇인가?
◆ 판옥선의 구조
◆ 아다케 (安宅船, 안택선)
◆ 세키부네(關船, 관선)
◆ 고바야
◆ 판옥선과 안택선의 비교
◆ 판옥선의 활약
◆ 결론

본문내용

◆ 서론
임진왜란에서 거북선의 활약은 과대평가되었다고 본다. 물론 전연 승리에 기여하지 않았다는 말은 아니다. 선두에 서서 적에게 위화감을 주며 벌벌 떨게 만든 건 사실일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해상승리에 가장 크게 기여한 것은 무엇일까? 나는 바로 판옥선에 있다고 본다.
거북선의 그 기이함에 판옥선의 우수성이 가려졌을 것이다.

◆ 판옥선이란 무엇인가?

조선 전기의 기본법전인 경국대전에는 군함을 대맹선, 중맹선, 소맹선으로 구별하고 있다. 이에 반해 조선 후기의 법전인 대전회통에는 전선, 방선, 병선으로 군함 종류를 구별하고 있다. 임진왜란 당시의 조선 수군의 주력 군함은 잘 알려진 바와 같이 판옥선(板屋船)이다. 임진왜란 당시의 판옥선은 조선 전기의 대맹선과는 전혀 다른 배이며, 대략 조선 후기의 전선(戰船)에 해당한다. 임진왜란 당시에는 판옥선, 판옥전선, 전선 등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려졌다.

다른 전통 한국 선박과 구별되는 판옥선만의 특징은 무엇일까? 판옥선의 가장 큰 특징은 판옥선이 조선 전기의 가장 큰 군함인 대맹선보다도 더 큰 배라는 점과, 판옥선이 2층 갑판을 가진 배라는 점이다. 갑판이 2층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노를 젓는 요원인 격군(格軍)은 갑판(1층) 위에서 안전하게 노를 저을 수 있으며, 전투요원들은 상갑판(2층) 위에서 적을 내려다보면서 유리하게 전투를 수행할 수 있다. 판옥선도 거북선처럼 갑판 아래에도 선실이 존재했다면 전체적으로는 3층이 되는 셈이다. 이것이 판옥선의 가장 큰 특징이다.

아래 그림은 정조 대에 작성된 각선도본(各船圖本)의 판옥선으로, 판옥선에 관한 가장 기본적인 자료 중에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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