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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지방대학의 현실과 발전방향 모색

저작시기 2004.09 |등록일 2006.06.22 한글파일한글 (hwp) | 38페이지 | 가격 4,000원

목차

들어가는 말
본론 1 - 지방대학의 실태 및 위기의 원인
본론 2 - 정부의 정책적 대응 및 대학 자구적 노력
본론 3 - 외국의 성공적인 지방대학 육성 사례
대안 및 발전 방향 모색
맺음말

본문내용

들어가는 말

한국의 고등교육은 1965년 대비 2002년 4월 현재 4년제 대학교의 기관수는 2.3배, 학생 수는 16.8배, 그리고 전문대학의 기관수는 3.3배, 학생 수는 무려 41.6배 등으로 양적으로는 급격한 팽창을 거듭해 왔다. 그 결과 인문계 고교 졸업자들의 대학 진학률은 87%까지 높아지면서 고등교육 기회는 이미 대중화 단계(진학률 15~50%)를 지나 보편화 단계(진학률 50% 이상)로 접어든지 오래다.
과거에는 고등교육 기관으로의 진학은 사회적 지위의 상승과 경제적 안정을 보장해 줄 수 있는 가장 확실하고 쉬운 수단이었다. 이는 당연하게도 대부분의 고등학생들이 취업보다는 더 나은 지위와 임금을 보장해 줄 수 있는 진학을 선택하도록 자극하였고 그 결과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의 높은 진학률을 갖게 되었다. 그러나 높은 진학률은 무수한 대학의 난립을 야기했고 현재는 고등학교 졸업생 수보다 대학 입학 정원이 더 많은 학생 부족 현상이 나타나게 되었다.
비록 대학의 수가 늘어났지만 학생들은 여전히 대학 진학을 통해 안정적인 직장과 경제적 안정을 보장받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많은 대학들이 이러한 학생들의 기대에 부합하는데 실패하고 있다. 그 결과 많은 대학들이 2002년도 미충원 인원이 8만 명에 이르고 있어 학생 부족에 따른 재정 악화로 일부 대학들은 존폐의 위기에 처해 있다. 이러한 위기는 수도권 대학에 비해 지방대학을 더욱 더 심각한 위기 상황으로 내 몰고 있다.
지방대학의 위기는 단순히 대학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적 위기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지방대학이 지금과 같은 위기에 처하게 된 것은 우리 사회의 뿌리 깊은 수도권 중심주의에 기인한 면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지역 불균형 현상은 우수 인재의 수도권으로 유출시키는 계기가 되고 이는 또한 지방대학의 선호도를 저하시키고 결국 지방대학의 교육 여건을 악화시키며 이로 인한 지방대학의 위기는 지방을 이끌어갈 인재를 키우지 못하는 결과를 낳아 지역 불균형 현상을 심화시키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번 학술제를 통해서 현재 지방대학의 위기의 현황과 원인을 진단하고 현재 참여정부의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방안에 대해 비판적으로 고찰하고자 한다. 이를 바탕으로 돋움의 시각으로 대안을 이끌어내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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