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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C

[초급한문]대학(大學)을 읽고

저작시기 2005.07 |등록일 2006.06.22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300원

본문내용

나는 초급 한문 수업을 수강하게 되면서 평소에는 잘 읽지 않는 고전 문학작품들을 많이 읽게 되었다. 이번 레포트를 제출가게 되면서 대학(大學)을 읽어보게 되었다. 살아가면서 지금까지 자주 많이는 들어는 왔지만, 실제로 그것이 어떠한 것인지, 또 진실로 얘기하고자 하는 것은 어떠한 것인지에 대해서 생각해 본적도 읽어본 적도 없었기 때문에 이번 기회는 대학(大學)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이지 않았나 생각한다.

유학의 기본서인 사서(논어, 맹자, 대학, 중용)중 하나인 대학은 중국에서 뿐만 아니라, 유교권 나라인 우리나라에서도 국민성의 그 뿌리를 차지하고 있는 요소들이다. 그러한 점에서 이 책들은 충분히 읽어 보아야만 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며, 너무 늦게 이 책에 대해서 진지하게 접근해 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여기에서 나는 책을 읽으면서 특별히 관심이 가거나, 공감이 가는 부분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 보았으며, 거기에서 느낀 것을 솔직하게 서술해 보았다.


대학은 증자가 지은 것으로 알고 있다. 대학의 핵심 내용이 되는 부분은 맨 앞 부
분인 제 1장에 요약되어 서술 되고 있다. 그것은 바로 ‘명명덕(明明德)’ 이다. 이 말 뜻의 의미는 ‘밝은 덕을 밝힌다’ 는 말이다. 즉 모든 것의 근본은 덕에서 출발 한다는 의미로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대학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덕에 근본을 두어야 한다는 말이고, 거기에서 사람의 명예나 재물이 시작되어 진다고 얘기하고 있다.

대학에서 말하기를 사람은 누구나가 밝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큰 배움의 길은 다른 것이 아니라 누구나가 가지고 있는 밝은 마음을 빛나고 밝게 하는 것에 있으며, 그것에서 더 나아가 모든 나라 사람들을 가까이 하고 사랑하며, 모든 일을 다 ‘더 없이 좋은 상태(至善)’ 까지 이르러 머물러 있게 하는 것에 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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