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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교육]역사의미

저작시기 2005.04 |등록일 2006.06.22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역사교육론 첫 ㅅㅣ간에 역사의 의미와 관련해서 역사교육을 살펴보는 시간의 과제였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역사...
내게는 지금 내가 전공하고 있는 과목이며, 앞으로도 아마 계속 풀어나가야 할 숙제란 생각이 든다. 하지만 지난 시간에 수업을 들으면서, 참으로 ‘역사’에 대해서 참 시시콜콜하면서도 생각해 볼만한 많은 질문들을 잊고 있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역사를 좋아하고 흥미를 느끼면서도 막상 ‘왜 좋아하고 어떠한 역사의 면모를 즐기며, 그런 측면이 학문으로서 역사나 학교에서 배워온 지식으로서 역사와는 어떻게 다른가?’란 질문은 늘 간과해버린 것 같다.
‘왜 역사인가?, 왜 역사를 좋아하게 되었나?’란 질문은 좀 말로 풀어내기가 어렵다. 하지만 굳이 찾아내면 어릴 적의 내 취미와 관련이 있었던 거 같다. 어릴 때에 또래 아이들보다 책을 많이 읽었고, 자연스레 독서가 어린 시절의 취미가 되어 버렸다. 읽었던 책은 다양한 분야였지만 가끔 역사적 인물들의 전기나 간략한 어린이 역사책도 끼여 있었다. 특히 외국의 영웅이나 역사를 다룬 책들은 나를 상상의 나래 속으로 끌어들였다. 호기심과 상상력이 어린 나를 역사책으로 이끈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내가 모르는 인물들의 삶이나 역사적 배경, 사건 등을 아는 것은 무척이나 재미난 일이었던 것 같다. 또한 그런 역사 인물이나 역사적 일들은 내게 훌륭한 체험을 하게 해주었다. 내가 그들이 되어보기도 하고 또 그런 역사적 사건들을 상상 속에서 체험하게 해주었으니까 말이다. 그리고 스스로가 조금씩 내게 판단력이나 어떤 생각의 틀을 형성해가고 있었던 거 같다. 누군가가 알려주거나 말해주지 않더라도, 나름대로의 생각을 하고 이를 바탕으로 어떤 판단을 하고 의미를 부여하고 나름의 결론을 가질 수 있다는 것. 이 것은 역사를 좋아하면서 갖게된 가장 부차적이지만 제일 중요한 부분이다.
역사란 참으로 광대한 분야를 망라한다. 그래서 이런 부분이 많은 이들이 부담을 가지고, 역사를 멀리하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내게는 정반대로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했다. 어릴 적에 읽었던 글들과 책들이 주는 경험들은 역사를 더 좋아하게 되는 작은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내 경험들이 어떤 역사적 사건의 이해나 역사적 의미의 판단에 많은 도움을 주었고, 더욱 호기심을 부추겨 역사를 재미있어 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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